궁금해요
✓ 해결됨

걱정하시는게 남얘기 같지 않아 몇자 올려요.

또
또이또이
23년 전 · 조회 1,115
저 역시 2달째 접어든 초보인데요,
그런 걱정 때문에 거의 6개월 이상 교정을 미뤘답니다.

저도 교정을 하기에는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했어요. 말로 다 못함..-_-
그래도 나이도 있고, 더 늦기전에 하려 결심했지요.
물론 첨 몇주는 고생 무지하게 했습니다.
발치부터 시작한 치통에다가, 항생제 잘못먹어서 기절하구요(사실 요건 제 욕심 때문에 무리한 점도 있지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입에 장치를 달고 나서는 입안의 이물감 때문에 신경쓰여 공부도 제대로 못했지요. (약 3-4일간)
음..또 뭐가 있었지?
아참, 이가 잘 안씹히고 아픈데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니까, 며칠동안은 적당한 음식을 찾지 못해 굶기를 밥먹듯하고..

근데요, 요런거 2주 정도면 완전히 적응+해결됩니다. 더 빠르기도 해요.
물론 어느정도는 음식을 먹는데 한계가 있지만, 그것도 곧 적응.
장치 때문에 입안도 좀 헐고 하지만, 곧 대처능력 생김.
전 안씹히는 앞니로도 죽어라고 열심히 먹고 있거든요.
교정 전에 느끼는 두려움은 다 비슷한가봐요.
근데,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첨에 생활에 변화가 생기는 건 사실인데
곧 일상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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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미셜위라고 13살난 재미동포 여학생이 얼마전 LPGA(골프)대회에 나와서 눈길을 끌었는데, 교정을 하고 있더군요. 운동과 교정은 큰 상관이 없다는게 제 판단이고요. 특히 힘을 많이 써야 한다면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불편하긴 하지만 교정전보다 더 잘 먹고 있어요.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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