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형상기억살덩이~~~~~셋(?)바닥~~~~

e
endless교정 새싹
23년 전 · 조회 1,135
완벽한 고른이을 위해~~~
아래어금니랑 위어금니에 브라켓을 이제막 붙인 재교정 초보입니다.
헤~~~~
오늘의 주제는~~~~
바로바로 너무나도 신비한 형상기억혓바닥(?)입니다..^^

위어금니에 브라켓을 붙이고 바이트블럭까지 해박은지 오늘로 딱9일째입니다.
콤비네이션으로 교정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라나요..요 바이트블럭의 덜더름함과 설측어금니 브라켓의 싸늘함을..
붙인첫날 전 첨알았습니다.우리가 침을 삼킨때 혀가 윗천장에 밀착되면서 침이나 음식을 넘긴다는사실을...
그순간 혀 양옆으로 느끼지는 블라켓의 날카로움이라니....
첫날 전 혀 양옆 모두에서 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헉..이래서는....우찌 일년이상을 버티나....
예전에...다 순측으로 했었드래서 볼은 여러번 씹어봤지만 먹을것을 넘기기가 어렵다는건 증말 첨알았습니다.
게다가 그 바이트블럭이란건...마치 딱딱한 누릉지먹다가 어금니계곡에 콕박혀 그 이와 이가 맞닿을수 없는 그어정쩡함..그대로입니다..
저 첫날 그 부드러운 키스틱하나먹는데 정확히 7분 15초 걸렸습니다..덴당덴당덴당...하면서여...ㅜ.ㅠ
근데...이것이..한 일주일이 지나자....
세상에.... 혀가 무의식적으로 브라켓을 피하고 있는겁니다.
그새 입안의 공간을 정리해서 알아서 피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침을 삼킬때도 음식물을 넘길때도...^^V...짜잔~~~
세상에...지가 알아서 몸을 사리다니...,이거야말로 최최첨단 형상기억살덩이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뭐..가끔은 아직도 볼을 씹거나 혀를 긁히거나 하지만여...^^;;;
그래도 첨에 비한다면야....거의 일도 아니져....다행다행...
여러분도 용기를 갖으세요..

첫날의 고통은 결코 오래가지않는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주일만 참아보자!!!!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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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
저두 처음엔 교정했을땐 그랬어요..전 순측이거든요..밴드가 날카로워 양쪽혀를 계속 건드리다 보니..피가 나더라구요. 물조차 먹는게 두려우서..ㅋㅋㅋ근데 딱2일지나니깐 다까져서 그런지..안아프더라구요..요령도 생기고..
23년 전
인간은 참...무서우리만치 적응 잘 하는...동물이닷?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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