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교정하면 늙어서 고생한다던데....???

디
디기공주
22년 전 · 조회 2,451
교정을 막 시작하려 합니다.
이미 본은 다 떳구요.. 윗니에서 2개만 발치하면 된답니다.
아랫니는 발치할 필요가 없다네요..
적잖은 나인데두.. 한번 시도 해볼라구 하는데요..

1.제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인데.. 교정하면 발음이 센다고 하던데..
많이 그런가요??

2.교정 후 나이가 들어서 치아가 안좋아 진다고 하는데..
치아 수명도 짧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치과에 관련 된 분들은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하던데. 어떤지요?? 늙어서 이땜에 고생하기 싫은데..
지금은 충치 하나없이 튼튼하답니다..
다만 돌출이 되서 탈이지만.. 잇몸 자체가 돌출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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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저의 경우는 교정하고 1년동안은 발음이 새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같이일하던 분이 교정을
했는데 그분은 강의도 하시는데요.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교정기를 끼워서 더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골격을 가진 사람들이
발음이 많이 샙니다. 교정기를 끼워도 별로 입이 튀어나와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제가 만나본바 한명도 발음이 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부분은 이사모 회원님들의 의견도 필요하겠네요.
두번째는 결론은 부정교합을 그대로 둔다면 더 빨리 치아를 잃는다 입니다.
어린이의 경우는 교정을해도 전혀 문제가 없구요(이건 치과에서 직접 물어본겁니다.)
그럼 성인교정이 문제일텐데요.
처음부터 정상교합인 사람이 늙었을떄보다
교정치료를 한사람이 늙었을때 치아가 약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정교합을 그대로 둔사람이 제일 먼저 치아를 잃게된다는것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기에 많이 궁금해했던 것이라 나름대로 아는것만 적어봤습니다.
22년 전
1. 교정기가 처음에 어색해서,
입술들이 어쩔줄을 몰라서 그러는건데여, 적응하시면 그건 금방 괜찮아져요.
그리고 특히 교정한 사람들이 발음이 이상한 이유중 하나가,
교정기를 보여주기 싫어서 입을 가리고 말한다거나,
윗입술을 잘 안움직이고 말을 하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그런점만 유념하신다면, 발음상에 문제는 없을듯 하구요.
처음엔 어색해서 다들 그런거구염,
좀 시간이 지나면 금방 괜찮아 지시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설측으로 하고서도 시간지나면 발음 돌아오거든여,
그러니깐 더더욱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2. 아무래도 교정할때 뿌리가 조금 닳아 없어지고 하니,
늙어서는 치아가 정상인 보다 좀 약할 수도 있지만,
그건 자신이 잘 관리하면 충분히 커버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남들에게 듣는 것처럼 교정후에 늙어서 고생한다면,
누가 교정하겠습니까? 안그래여???
단지 정상인보다 약간 안좋다는게 와젼된건 뿐입니다.
넘걱정마시고요, 평생 돌출로 신경쓰며 사느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얼렁 교정해서 남은 시간 활짝 웃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정말 교정 강추입니다.
넘 걱정마시고 교정하세여. 정말 교정이 나중에 그렇게 나쁘다면,
교정할사람 한명도 없을겁니다.
교정 대빵 강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정
저같은 경우는 발치한뒤 스 즈 츠 발음이 좀 새는거 같더군요.
21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