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제가 다니는 치과는 수원 bnc치과입니다.

화
화난이
21년 전 · 조회 1,855
저는 교정을 한지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세라믹 브라켓을 붙였는데 상습적으로 자주 떨어집니다.

물론 제가 부주의한 탓도 있겠지만 너무 자주 떨어져서 직장을 다니는 저로서는

치과를 자주 방문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더 황당한 것은 바로 치과의사입니다.

오늘 브라켓이 또 떨어져서 치과를 방문했더니 의사가 인사도안하고 내뱉는 첫마디가

"참 부주의하신가봐요,,"

비꼬는 말투였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반복해서,,

거기다가,, 제가 급하게 가느라 브라켓을 챙기지 못했는데 다음에 브라켓을 가지고

와야 붙여준다는 겁니다.

오늘 제가 치과진료시간에 맞추느라 비싼 택시까지 타고 갔는데 너무 허무해서

그냥 해달라고 했습니다.(전에는 치과에 있던 여분으로 해준적이 있거든요)

근데 글쎄 그 여의사 말이 한세트를 제가 다 사야한다는 겁니다.

근데 그 말을 부드럽게, 설득적으로 했다면 이해할 수도 있었을텐데

제가 아무거나 조심하지 않고 먹어서 떨어진 거니 제가 책임지라는 식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럼 제가 지불을 할테니 오늘 당장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교정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앞니쪽 브라켓 하나가 떨어지면 굉장히 흉합니다.

의사라는 사람이 고객의 그런 심정도 이해 못한다면 과연 의사 자격이 있을까요

암튼 의사말이 당장 여유분도 없고 주문을 하면 시간이 걸리니 다음주에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불하는 조건으로 주문을 해놓고 왔지만 의사의 태도와 전직원이

저를 무식한 사람으로 몰고갔던 분위기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거기다가 데스크에 있는 직원말이 결정타였습니다.

원장이 저녁때가 되면 환자를 너무 많이 봐서 예민해지니 저보고 이해하라는 거였습니다.

비싼돈을 주고 다니면서 원장이 예민한지, 기분좋은지까지 신경쓰며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토요일에 제가 치과를 방문할 예정인데, 저도 뭘 좀 알아야 대응을 할 것 같습니다.

거기서는 브라켓이 이렇게 자주떨어지는 사람은 제가 첨이라고 했거든요.

브라켓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자주 떨어지는지,, 정말 브라켓이 떨어지면 전적으

로 저의 책임이며,(전 치과의 책임이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감수할

부분은 아닌것 같다는 거죠) 제가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건지요.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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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교
제가 다니는 병원은 바깥으로 할경우는 떨어지면 공짜로 해주고 설측인경우에는 비용이 든다고 하든데요 ,, 그래서 세라믹으로 했구요..
21년 전
음... 브라켓이 떨어지는 경우는 개인마다 틀리구요. 저의 경우는
한 4번 정도 떨구었습니다. 물론 그냥 붙여줬지요. 하지만 떨어진
브라켓을 가져가는것은 맞는말이구요. 병원에 따라서는 여러번
떨어지면 추가비용을 물리는 곳도 있습니다.
윗글은 브라켓이 떨어졌을때 돈을 내나? 안내나?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기분이 상한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환자입장에선 돈을 떠나서
불친절만큼 기분이 상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빨리 화해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근데요.
병원명을 이니셜로 처리하시거나 지역명이라도 바꿔주세용 ^^;;;
21년 전
움...... 선생님이 너무 했어여.....
모 한쪽 이야기만 듣고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판단하는것도,
그닥 좋은건 아니지만,
우선 병원도 서비스업의 일종인데 환자를 글케 기분 상하게 하믄 안되져.....
비싼돈 주고 치료받는건데.....
하기사 우리가 선생님이나 치위생사 비위까지 다 맞출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선생님을 이해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욤??? ^^;;;
대신 담에 또 그렇게 불쾌하게 굴면 그땐 완젼 싹다 초투화 될정도로,
뒤집어 버리구염. 그건 안될까여????

우선은 지금 주문해놓으신 상태이고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오셨으니,
우리 화난이님이 한번만 너그러이 마음 푸시구욤, 릴렉스 하세여~
그리고 담주에 가셔서 이쁘게 잘 붙이고 오시구욤,
저는 아직까지 딱 2번 브라켓 떨어져 봤는데.....
어금니에만... 전 한쪽 어금니밖엔 못씹어서 그리로만 먹는데도,
1년이 되도록 딱 2번 떨어졌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몰겠네여.....

그리고 어떤 곳에서는 브라켓 떨어져서 새걸로 붙이면,
개당 2만원 줘야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잃어버렸을 경우에만...
떨어진거 가져가면 걍 붙여주던데....

하여튼 이번일은 이렇게 마무리 지어졌으니,
요번 한번만 화난이님이 참아보시구요,
다음에 또 그럴시에 그때 다 뒤집어 버리자구요. 네???
에혀~ 우리 이쁜것들, 맘 넓은 것들이 함 참자구요. ^^*
어차피 그따위로 환자대하면 언젠간 그런 병원은 망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가
저두 초기에 어금니 브라켓 두번 떨어졌어요..
어금니에 반지를 안하고 붙인 상태라.. 아무래두 약하겠지요
그외에 브라켓은 끄떡없구요,, ^^
저두..첨 브라켓 떨어져서 가니 다음엔 갖고오라고해서..
휴지에 싸서 가져갔더랬지요..
마음이 넘 꿀꿀하시겠네요.. 그래두 일단 참으시구요..
담에 또 치과가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베시시~ 웃으면서..하고싶은말 다 하세요..
흥분하면..하고싶은말 다 못한답니다.. 아자아자~!
21년 전
ㄹ
웅.. 저는 첫날 들어간ㅇㅣ에 붙인것이 바루 떨어졌었고.,
(그래서 이건 들어간이가 조금나오면 붙히자고 하시며,, 보관해 둔다고 하셨던ㄱㅓ 같아요..)
그리고..밑에 3번이에 붙힌 블라켓이 갑자기 떨어져서.. 약속날짜까지 그대로 있다가 가서 말했더니 다시 붙혀주셨어요,,
그러면서 '한번떨어진 블라켓은 쉽게 또 떨어질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떨어지면 새것으로 바꿔드릴께요' 라고 하셨거덩요~
그래서 'ㄴㅔ~' 하고 그 다음날 거짓말도 아닌것이 또 떨어지드라구요..
그래서 또 그냥 달구있다가 갔더니. 새걸로 바꿔주셨어요.. (무료;;)
그ㅇㅣ후는 떨어지는거 없답니당..ㅋ

제가 처음에 메탈로 할지,, 세라믹으로 할지 결정할때..
의사-간호사 샘이 메탈이 튼튼하고 교정속도도 비교적 ㅃㅏ르다고 했었는데..세라믹을 고집했었거든요..
근데 몇번 떨어지니 약간 뻘쭘하던데~ 나름대로 친절하게 해주시니 감사했어요;;ㅋㅋ

요즘 혹시나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고있는데.. 내 마음대로 되는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ㄷㅏ 요요~ 말썽꾸러기 이들이 문제인거죵-ㅁ-;; 에형..ㅋ 이쁘게 어여됐음 하며
님 의사선생님 신경질이 줄어들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 매너가 없으세용. 흥!
21년 전
화
저는 초기에 5번 정도 떨어졌어요... 브라켓 떨어지면 스트래스 받더라구요... 병원에 또 가야하고... 한번 떨어지면 그만큼 치료기간이 늘어나구요... 저두 브라켓은 휴지에 잘싸서 가져갔구요, 2번정도는 그냥 붙여 주셨는데 3번째즘에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음식먹을때 조심하라구요... 브라켓을 잘 떨어지게 붙이지 않는다고.. 환자가 조금만 조심하면 병원에 시간내서 오는 번거러움이 좀 줄지 않겠냐고 좋게 말씀해주셨는데...
님은 브라켓도 자주떨어지고, 선생님도 그렇게 환자를 대하시니 스트래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마음푸시구요... 다음에두 그러면 확~~~
21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