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한번 봐주시고 평가(?) 해주세요. (교정 해야하나...)

이
이수 새싹
21년 전 · 조회 904


지금 교정을 하나마나 고민 중인데 한번 봐주세요.
제가 디카가 없는 관계로 - -; 기존에 있는 사진에서 입부분만 잘라서 올립니다.

앞니가 튀어나오고 아래의 네 개의 이가 울퉁불퉁한것 말곤 별 문제가 없어서
미관상 그리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수록 튀어나온 이가 눈에 거슬리고
이 때문에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전엔 입이 튀어나왔다는 말 안들었는데
최근 들어는 많이 듣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이 모양때문에 입 모양까지 바뀌어가는 듯~
입을 다물고 있으면 어색해보인다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지금 25살인데, 더 늦어지기 전에 교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현재 시험공부 중인데- -; 취업 전에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교원임용고사 준비중인데, 교정했다고 면접에 영향이 있진 않겠죠?)
또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얼굴살이 빠지면 입이 더 돌출되어 보일것이 염려되기도 합니다.

작년에 큰맘먹고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긴 했어요.
이 4개를 발치한 후 교정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어떻게 생니를 뽑냐며 결사반대!!
안그래도 고민고민하다 갔는데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치니..  - -;
제 마음도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외관상 보기싫을 정도는 아닌데, 돈들여가며 교정을 해야하나?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 교정을 해야하나?
이랬다 저랫다 제 맘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 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그리고 어머니가 또 걱정하시는 부분은 제 이가 부실(?)하다는 건데요.
한 8~9개? 아무튼 거의 모든 어금니가 충치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해넣은 이가 3개입니다 - -; (하나는 교정시 뺄 이이니 상관 없지만)
안그래도 안 좋은 이를 가지고 교정하면 더 안좋아지지 않겠냐.
그나마 멀쩡한 이 3개를 (1개는 가짜이므로 제외했습니다) 뽑아가면서까지
교정을 하다니... 이가 아깝다 - -; 이러십니다.

지금 교정하자는 쪽으로 거의 설득이 되가고 있긴합니다만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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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s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저두 이는 고른편인데,,앞니가 튀어나와서, 입을 다물고 있으면 화난사람 같아여,,웃으면 봐줄만 하지만~그래서 사진 찍을땐 항상 활짝 웃어줘야하져,,,,,저두 님처럼 몇년 고민끝에 20대 끝자락에 교정시작했어여,,님도 하고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교정하세요,,,전 콤비로 하고 있는데,,발음이 --;
21년 전
치
치아사랑
사진보니까 저랑 비슷한부분이 많은데요.
참고로 저는 월요일날 발치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갈등을 때리고있답니다.
저두 윗니는 님보다도 더 고르거든요.
아치형으로 안의 이는 조금씩 들어가구 윗니만 보면 교정한사람같아요.
그리고 아랫니는 윗니에 비해 안으로 많이 들어가서 웃거나 말할때도 거의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저두 아랫니 앞의 4개는 약간 삐뚤빼뚤하구요.
근데 문제는 어금니로 물자나요..그럼 앞쪽은 윗니랑 전혀 닿지가 않아요. 그니까 윗니가 앞으로 나온거져..보통있을땐 본인빼고는 교정을왜하냐고 할정도로 남들은 모른답니다. 돈두 돈이고 적은 액수도 아니고 어렵게 벌어서 시작할려고 맘먹었는데 ..
저두 지금까지 걱정하고 또 걱정하구 있답니다. 근데 그냥 내일맘먹고 가서 발치할려구요. 돈이랑 기간도 2년이나 걸리고 나중에 관리해줘야 하는문제도 그렇구 ..성격이 우유부단한편이라 많이 걱정했답니다. 치과 선택은 과연잘한건지 교정을 꼭 해야 하는건지..
근데 지금안하면 언제까지 계속 신경쓰면서 살꺼 같아서 그냥 하기로 맘먹었어여..
님도 좋은 선택하시길바래요~
21년 전
이
대답 감사합니다. 글구 치아사랑님 저도 아랫니 윗니 전혀 안 닿습니다.
안 닿는 정도가 아니라 - - 많이 차이나요.
교정하자쪽으로 한 90%쏠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어머님이 금전적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 -
제 돈 모아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럼 27전엔 할 수 있을듯 ㅠ ㅠ 그 때도 안 늦겠죠?
21년 전
치
치아사랑
교정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서 맘편할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참고로 제가 올해로 27살입니다. 저두 제돈모아서 하는거에요~
물론 시집갈땐 좀 기대야 할듯..^^
전 오늘 드뎌 발치 했어요~ 인제 빼도박도 못하니까 열심히 할려구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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