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여러분 어찌하오리까?

콤
콤플렉스 새싹
21년 전 · 조회 895
서론 : 아랫니 4개가 윗니를 덥는 부정교합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는지 의문스럽고, 의사와 나 사이에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여러분께 여쭙니다.


1. 2004년 5월말 처음 교정문의.
   (윗니가 아랫니보다 나오게 하는데에 2~3개월 자신함.(씹을수 있게))

2. 길어야 3개월이란 말에 용기를 가지고 교정 시작함.(와이어 처음단날 6월말)

3. 처음부터 의사와의 관계가 삐그덕거림.
    (실력이 의심스럽지만 불편한 관계가 될까봐 참고 있음.)

    - 잇몸사이를 가르는 와이어에 피복을 하지 않은채로 시술해서 2틀만에
      도저히 참을수 없이 아퍼서 다른병원가서 제거함.

    - 잇몸사이에 피스(스플린트 비슷한거)를 박으면서 환자와 한마디 상의 없이
       진행하며, 3일만에 그냥 빠지고, 또다시 그 옆에 구멍뚫어 박았다가
       마취 그냥 빼버림.(아무런 상의 없음, 의자에  앉자마자 걍 진행함)

    - 결국 잇몸에 구멍만 뚤르고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았음.
    - 1주일에 한번 병원에 갈수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병원다녀와서 집에오면.. 브래킷이 떨어짐.
      (벌써 7차례 이상, 그냥 1주일 기다려야함)

   - 잇몸을 가르는 와이어의 피복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입안 살점들이 찢어져서
      도저히 웃을수도 밥을 먹을수도 없음.(한두번이 아님)

   - 여태까지 스스로 설명해준적이 없음. 궁금해서 물어볼라치면 퉁명스럽게
     한마디 하고 끝임.

  - 벌써 7개월이지낫지만, 어금니가 닿지않아
    씹기는 커녕 그냥 밥만 삼킬수 있는정도임. 그나마도 아퍼서 정말 힘듬.

  - 현재, 앞니가 아랫니보다 돌출되긴 햇으나,
    이빨끼리 걸려서 어금니가 닿지않는 상태임.

  - 앞으로도 3개월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함.(3월말에 가능하다고 함)

본론 : 의사와의 관계가 깨질까봐 그냥 참고는 있고 ...
         작은 어필정도만 하는정도이지만, 의사는 신경도 쓰지 않는 눈치임.
        (환자의 심각함을 이해못하는)

1. 처음에 일시불로 250만원을 주엇기 때문에 변경하지도 못하고
    그냥 진행햇다.

2. 가면갈수록 고객(환자)에 대한 배려는 볼 수가 없다.
3. 내가 내이빨의 상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4. 진행하면서 지금껏 맨처음 검사때 이외에
    사진1장 엑스레이 한장 찍은것이 없다.
5. 환자가 이렇게 씹지못하고 고생스럽다면, 상황을 설명해줄만한데
   환자가 그냥 제대로 잘 씹고 잇는줄만 안다.
   (말은햇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6. 다른병원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시술을 시작한상태에서
   이어받아 진행하려고 하지 않음. (3군데 모두 거부)

7. 어쩔수 없이, 의사선생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막연히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여러분들 .. 어찌햇으면 좋겟습니까?
저의 현재 판단으로는 도저히 의사를 믿을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상담을 해보았으나 의료비 문제때문인지
모두 거절받았습니다.

의사의 실력은 고사하더라도, 환자에대한 불친절함에 참을수가 없답니다.
기본상식으로 환자를 편않하게 하는것이 원칙아닌가요?
예를들자면 마취주사를 놓으면서 "주사넣겟습니다" 라는 말도 없이 그냥 주사를
놓는답니다.

현재상태로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있지만 다른방법이 보이질 않아 그냥
의사가 하는대로 꿍하고 참고만 있답니다.

다른건 다 참을수 있어도.. 우선 사람이 밥은먹을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3개월에서 6개월 .. 다시 9개월로 연장되었답니다.

여러분들 하루만이라도 아랫니를 윗니 밖으로 쭉 내밀어서 어금니를 맞대고
씹어보십시요. 그게 씹힙니까? 것도 어금니가 안아파야 대충넘어가죠.
그렇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 한두달... 대여섯달도 아니고
1년간이나 하고 있으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만큼 고생하며 교정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군요.
비싼돈내고, 내이빨 망가져가며, 좋은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는상태에서
의사의 불친절함속에
이대로는 의사의 실력을 믿을수 없는 상태에서
이대로 진행해야만 합니까?

정말이지 다른곳으로 바꾸고 싶네요.
하지만 다른곳에서 남이 시술하던걸
넘겨받으려 하지않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그렇다고 의사본인의 처술방식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고..ㅠ.ㅠ

지금까지 교통비까지 합하여 400이상 들어갓는데..
다른곳에서 처음부터 비싼돈을 내고 시작해야만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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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콤플렉스님의 글만 보고 의사의 잘못이냐? 콤플렉스님의 잘못이냐?
를 따질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콤플렉스님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병원을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으며, 의사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환자입장에서 지금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도알수 없고,
고통만 당하고 있고, 뚜렸한 설명도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의사선생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담당 의사선생님의 세운 치료계획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들어서,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것인지 충분히 본인이 이해를
하고 화해를 한다면 다행이겠고요. 그게 아니라면 환불을 받아서 병원을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통받으면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은
콤플렉스님이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21년 전
더
제 생각도 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서로간에 불화가 싹트면 결국 남는 것은 아픔만이잖아요. 무슨 사랑가 주제 같지만 권위 있고 덕망받는 의사와 하잘껏 없는 환자가 아니라 판매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서로 이야기를 해 보세요.
21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