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re] 34세 주부에요. 여태껏 그냥 살다가 갑자기 교정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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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멕시코는 의료 기구나 병원시설이 낙후 되었지만 한국보다 저렴하지요. 그리고 교정시 의사들이 워낙 친절하고 소아과나 기타 다른 개인병원에 가도 의사들이 친절하고 정말 치료를 받는 기분이 든답니다.상담을 느긋하게 하니깐요.한국처럼 빨리빨리 그런 느낌은 없어요. 의치가 있어도 된다니 조만간 검사를 받으러 가야겠어요.
아는 분이 오히려 한국보다 실력은 더 좋은 것 같다고..되게 꼼꼼하게 해준다네요.
울 아들 감기걸려 소아과 갔는데 손가락으로 장을 두들기는데 소리가 정말 수박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의료기구에 완전 의존하지도 않고..직접 진맥하는 모습이 한국의 젊은 의사들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닥터란 느낌이 들어요.
장단점이 있지만 멕시코에서의 의사란 집안도 좋고 부유한 가정환경에 ..돈에 여의치는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2시되면 밥먹으러 가서 5시되면 다시 진료하러 와요. 우리집 주인도 이비인후과 의산데 3시간 휴식 취한뒤 저녁이 돼서 다시 가더라구요.
여긴 더운 곳이라 한낮엔 진료를 하지 않고 오히려 시원한 저녁에 예약하면 9시에도 진찰 받으러 간다고 하네요.
의사 만날려면 긴급시엔 좀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지만..
하여간 용기를 내서 병원문을 두들려 봐야겠네요.
참, 캐나다도 미국도 치과진료비가 정말 비싸거든요. 오히려 방학을 이용해서 멕시코 와서 는 사람 많아요. 참고로 사랑니 하나 빼는대도 몇십만원에서 백만원까지 한다고 들었거든요. 우리같이 보험이 안되면요..
여긴 5만원 정도면 되는데 한국 생각하면 무지 비싸지만 캐나다나 미국 보다는 훨씬 싸다는 것이죠. 저희는 외국인이라서 보험이 안되잖아요.
참고로, 멕시코가 담배값도 엄청 싼편이라고 하네요. 말보로 라이트 한국선 2천원
하잖아요. 근데 여긴 1600원해요.(울 남편 담배펴서 아는 것임) 마트가면..소매점은 2천원 하지만...
하여간 서민들이 살기에는 멕시코가 정말 좋답니다...캐나다나 미국도 서민은 치과 문턱이 높아서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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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케 외국 나가계신분들이 많은지 ^^;;;
중국, 멕시코....
외국 생각만해도 김치 막먹고 싶어지네여~ 쿠헤헤헤~
멕시코에 교정에 관한건 제가 잘 몰라서 무어라 답은 못드리지만,
환자분께서 많이 알아보시고,
믿을만 한곳으로 가셔서 잘 치료받으시면 될것 같아요.
기왕 하시기로 맘먹은거 하루빨리 좋은 치과에서 치료받으시길 빌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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