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짜증나는일이 생겼어요

당
당산 새싹
21년 전 · 조회 1,155
이제 교정시작한지 한 3주가 지났습니다. 마침 오늘 병원가는 날이었습니다.
열심히 조이고 나서 의사셈이 끝나고 상담좀 하자는 겁니다.
순간....이 셈 혹시 어디 간다는 소리 아닌가? 하는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습니다.
교정중 그런 일이 제일 짜증나는일 아니겠습니까.
끝나고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의사셈이 지금 다니는 병원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셨다는군요.
제생각엔 병원주인아들이 의사셈으로 오고 지금 계신분이 자연스레 밀려나는듯 한 눈치를 받았습니다.
의사셈이 그러시더군요. 선택을 하라면서..
자기가 3개월 후에 개원을 할테니 그때까지 자기 아는 다른병원에 다니다가 자기한테 다시 오라고.......아니면 지금 새로오는 셈과 함께 치료를 계속 하라고..
첫째는 첨부터 나와 상담하고 계획짰던 셈이라 나에대해 잘 알고 믿고 할 수 있지만, 하지만 메뚜기도 아니고 이리왔다 저리갔다 병원도 멀고.....
둘째는 병원도 가깝고....새로 온 샘은 이 병원에 쭉~눌러있을 분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긴 하지만, 경력도 의심스럽고, 인수받은환자라고 불성실할거같고....
아무튼 복잡합니다.
화낼수도 없고......속으론 짜증과 분노에 얼굴까지 빨게졌었습니다.
지금 셈 하는말이 자기가 말해서 월비를 깎아주는걸로 나의 분노를 삮혀준다지만.
돈이 문젭니까......
어떻게 했음 좋겠습니까...뭔가 좋은 길이 있나요?
전액 환불받고 교정기 다 떼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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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닮
저도 님과 같은 경우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아는 병원 선샘도 일정요일만 나오시거든요...
어쨌든 님의 일이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1년 전
움..... 정말 곤란하게 되셨네여.... 이런이런...
왜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정말 이럴때 보면 의사샘들 나빠요... ㅡ,.ㅡ

이건 그냥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여 만약 저라면,
지금 치료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옮기시는 병원의 위치가,
먼곳만 아니시라면 그곳으로 옮기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위치가 멀어진다면 좀 곤란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새로 오시는 선생님은 어떤지도 알 수가 없자나요...
그냥 왠지 좀 찜찜하기도 하고...

참 정말 난감하게 되셨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교정하신지 3주밖에 안되셨으니까,
어느쪽으로 선택하시던 처음이라 괜찮으실것 같네요.
정말 교정하던 중간에 그럼 더 곤란 하거든여.
그것에 비하면 아직 3주밖에 안되셨으니 다행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명한 선택과 행운이 따르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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