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콤비교정 질문이요~

T
The BeSt 새싹
21년 전 · 조회 1,086
전 지금 교정한지 3주정도 됐는데요.ㅠㅠ수술교정(안면비대칭이래요 흑흑.ㅠㅠ)이라 수술전 교정으로 지금 윗니만 교정기를 달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쫌 신경쓰이네요.ㅠㅠ제가 대학교 3학년이라 이제 졸업사진도 찍어야 하고 취업면접도 봐야하는데 말이죵.ㅠ(아마 1년뒤.)

교정전에는 콤비교정이라는게 있는지 몰라서 그냥 투명으로 했는데요.부모님께서 또 설측을 완강히 반대하셔서..알고 나니 너무너무 하고 싶네요.ㅠ

의사선생님께 지금이라도 콤비 교정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가능은 하다고 하시거든요? 바꾸는 게 나을까요? 제가 이번 겨울에 수술을 해야해서 그 전까지 수술전 교정을 마쳐야 해서 시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ㅠ 1년 후를 생각하닝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구.ㅠ

설측을 많이 아픈가요?저 투명으로 하고도 3키로나 빠져서.ㅠ정말 해골해골,볼살이 빠지니 몇년은 더 늙어보이는거 있죵.흑흑.

어서 빨리 2년이 지나서 이쁜 치아 갖고 싶어요~꼭꼭~조언해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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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단
사람만다 틀려용~ 저는 아픈거는 글케 모르겠어요~ 근데..발음이 영..........
위에 브라켓 단지 5개월 됐지만 아직도 이상해요~ 그냥 말할 때는 너무 이상한 정도는 아닌데 책을 읽을 때나 흥분해서 말할 때 엄텽바드미안대서 환댱할디경이에용~
글구요 이가 많이 덧니거나 할 때요~덧니를 피는 과정에서 이가 아주 우습게 변해버리거덩요~ 그래서 요때 만큼은 심미적으로 우수하다는 설측의 장점이 의미없어집니다...
제가 바로 이 시기라....말 할 때도 이 안보이게 주의...웃을 때 손가리고...또 잘 안 웃고 그래요....ㅡ.ㅡ;;; 요시기 잘 넘기면 좋아지겠죠 뭐~^^
그러니깐 설측을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용~ 글구요...통증은 정말 사람 마다 틀려요~
혓 바닥이 많이 헐기는 하지만 저는 다 참을 만 했거덩요~^^
또 설측으로 하면 입속이 답답합니다...안쪽으로 브라켓이 들어가 입 공간이 좁아지니깐....그래서 그런지 저는 꿈에 입속에 뭔가가 가득 해서 뱉어내는 꿈을 자주꿔요~
입에 종이가 가득하다던가...모래 같은데 많이 들어갔다던가....ㅡ.ㅡ;;
세라믹 같은 것도 보이는 것 때문에 격는 스트레스가 한 달 정도만 지나면 많이 완화돼서 거울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구 주위사람들도 그럴거에요~
그러니 잘 생각하구 결정하세요~
근데 보이는 게 죽어두 싫으면 설측해야죠, 뭐~ 저두 그래서 설측했거덩요~^^
21년 전
단
에 또....발음이 잘 안될 때나 요즘 처럼 이가 이상해서 웃지도 못 할 때 가끔은 순측으로 할 걸 그랬나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처음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21년 전
교
저는 교정하고도 면접 잘 만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신경 안씁니다. 힘내세요
21년 전
움 중요한 핵심은 단비언니님께서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셨는데여,
마자욤 단비언니님 말씀처럼 설측이 꼭 좋지많은 않아요.
모든 장치는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여,
그걸 본인이 어떻게 받아드리고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여.

단비언니님 말씀처럼 모든 불편을 다 감수하고라도,
설측하셔야겠다면 하시면 되겠지만....
움.... 전 그냥 세라믹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제가 콤비이긴 하지만 세라믹이 더 모든면에서 수월한것 같아욤.
콤비는 심미적인것 빼면 단점 투성이 거든여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세라믹에 비해 설측이 들어가 있어서,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환자들은 또 심미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기간에도 민감하잖아요.
첨에 장치에 대한 거부감만 극복하시면 세라믹이 좋졍 ^^*


뭘로 선택하시던 본인이 원하셔서 한거니까 후회는 없으시겠지만요,
외모로 판단되는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예전같은 그런 거부반응들도 전혀 전혀 없구요^^*

교정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길 원하신다면 그래도 세라믹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보이는게 죽어도 싫으시다면 콤비하세요.
헌데 수술땜에 시간에 구애를 받으시니 아마도 세라믹이 더 좋지 않을까욤?
그냥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장치를 안하신 상태면 모르지만 하시고 계신 중이니까,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게 제일 좋을듯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분
전 학교에서 강의를 주로 하기 때문에 설측을 했습니다.

역시 발음이 문제인데요.

처음 설측용 반지들을 설치했을 때가 적응하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장치후 약 1달동안 발음 연습만 죽어라 했는데 그러니까 나아지더군요.

그후 2주마다 치과를 가면서 고무줄 설치, 철사를 조임 등의 약간의 변화가 입안에 있었는데 이 새로운 환경에 혀가 적응하는데 또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는 약 하루 이틀정도면 적응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설측은 불편합니다. 특히 감기등으로 몸이 힘든 날은 입안의 장치가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하지만... 지난 1년동안 지내왔는데 그리 못참을것은 아닙니다. 조금 발음 연습 노력이 필요하다는거. 그리고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면 이런 불편함도 금방 잊게 되네요.
21년 전
T
와와~친절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신중하게 결정할께요~☆
21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