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사랑니여..
안녕하세요
전 아직 교정인은 아니구요.
교정하고자 하는 마음에 들떴었는데 이곳을 알고나서부터
교정하기가 싫어진다는.. -_-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오늘 물어볼 말은 사랑니에 관한 질문예요
하악 양쪽 끝에 하나씩 매복되어있어요
치과에서 큰병원을 추천, 일산암센터(구강외과)를 가보라 하더군요
오늘 진료받고왔는데
신경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신경손상이 있을경우 혀와 턱 반이 무감각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 무감각이 짧게는 몇주, 길게는 평생 -_-
또, 뿌리가 나오면서 동맥을 건드릴지도 모른다고
피가 펑펑 나올수도 있다고 하고,
또 무쟈게 아프고, 멍도 생기고 엄청 붓는다는...수술시간도 1시간가량
걸린다 하고, 입을 크게 벌려야 하기땜에 턱도 아플거라고,
암튼 무서운 말만 듣고왔어요.
혹, 일산암센타에서 뽑으신분이 있나염..
11월 10일 예약하고 왔는데
겁나네여..
전 아직 교정인은 아니구요.
교정하고자 하는 마음에 들떴었는데 이곳을 알고나서부터
교정하기가 싫어진다는.. -_-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오늘 물어볼 말은 사랑니에 관한 질문예요
하악 양쪽 끝에 하나씩 매복되어있어요
치과에서 큰병원을 추천, 일산암센터(구강외과)를 가보라 하더군요
오늘 진료받고왔는데
신경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신경손상이 있을경우 혀와 턱 반이 무감각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 무감각이 짧게는 몇주, 길게는 평생 -_-
또, 뿌리가 나오면서 동맥을 건드릴지도 모른다고
피가 펑펑 나올수도 있다고 하고,
또 무쟈게 아프고, 멍도 생기고 엄청 붓는다는...수술시간도 1시간가량
걸린다 하고, 입을 크게 벌려야 하기땜에 턱도 아플거라고,
암튼 무서운 말만 듣고왔어요.
혹, 일산암센타에서 뽑으신분이 있나염..
11월 10일 예약하고 왔는데
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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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걸 어쩌나....
실제로 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저희들끼리 뭉친곳이다보니 아무래도 앓는 소리도 많이하고,
글남기고 하면서 서로 힘주고 위안받고 그러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막상 교정하시게되면 네오님도 잘하실 수 있으니 넘 걱정마시구요,
교정하기전엔 다들 걱정하지만,
결국 다른 고수님들처럼 잘 지내게 되는게 순리니까 화이팅이욤!
"신경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신경손상이 있을경우 혀와 턱 반이 무감각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 무감각이 짧게는 몇주, 길게는 평생 -_- "
이런 이야기 일반치과에서 어렵다해서 온사람들에겐,
흔히 하는 이야긴가봐요~
제주변 사람도 그렇고 이사모에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이야긴데 어쩜 저리 똑같이 이야기 하는지~
제가 들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다들 저런이야기 들었지만 아무탈 없이 발치 잘 했습니당.
물론 그전에야 당연히 그이야기 듣고 잠도 못자고,
걱정할 정도였죠. 하지만 결국 다 잘하더라는.... ㅡ,.ㅡ
의사가 이야기 하는건 항상 최악의 상황,
만약을 이야기하는거라서 더 겁나게 들릴 수 있데욤.
왤케 겁만 주는지 몰라...ㅡ,.ㅡ
대략적으로 그런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어땟는지 그런
실질적인 예를 들어주고 최악의 경우는 이렇다 이야기 해줘야지,
꼭 겁부터 준다니깐...
어째든 제주변 사람들이나 제가 이야기 들은 사람들은,
결국 그런 이야기 듣고도 다 잘되었구요,
그사람들도 다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했습니다.
참고로 알아뒤시구요, 네오님도 잘되실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시술하기전에 샌님한테 잘부탁드린다고 말씀하고,
편하게 치료잘 받으시고 무사히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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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술을 갖고 계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