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꺄악~~!!! 두려워요!!!!ㅠ_ㅠ 사랑니 발치.. 이런 젝일...

신
신양 새싹
21년 전 · 조회 1,119
이제 곧 교정인이 될 신양입니다.
버뜨... 그전의 치료기간이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두려움도 배가 되는것 같네요..
충치가 14개라 ㅡㅡ;; 신경치료하고
이빨 해넣고.. 벌써 한달을 훌쩍 넘겼네요..
아픈건 둘째치고 빨리 교정하고 싶은데
교정전 기간이 너무 기니까 맘만 더 스산해지고
점점 게시글을 보며 앞으로 받을 고통을 상상하다는...
약 8월중순부터 교정치료를 들어갈 것 같은데요.
그전에 사랑니를 발치한다고 합니다.
제가 또 치과쌤도
놀랄만한 엄청나게 뻐렁친 위력의 윗니들을 가지고 있다는...크크큭...
험험... 어쨌든 제 사랑니가 매복이라서(양쪽다~)
수술식으로 잇몸을 째고 뭘 부숴서 뺀다고 하는데
하기도 전에 벌써 잇몸을 째는 감촉과 그 짭짤한 피맛
그리고 나의 사랑니가 잘게 부수어 지는 소리
그 이빨들이 빠지는 느낌까지 벌써 상상하며
혼자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 앞으로 갈 일이 구만리일터인데
벌써부터 혼자만의 상상에 지쳐갑니다.
이런제게 조언을 해주세요~!! 아이 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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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페
충치가 14개라 흐흐흐... 알고나면 남친 뽀뽀하기 힘들꺼야....
빨리 교정해서.... 자신있는 웃음을 .....
나도....
21년 전
곰
컥..저도 오늘 발치 하나 했는데..ㅜㅜ 뽑다가 이가 뿌셔져서요..ㅜㅜ
ㅡ,.ㅡ 찢었능가.. 어찌됐능다.. 제눈앞에서 실이 왔다 갔다 하드라구요..
발치능 둘째치고 먹을껄 맘대로 못먹으니깐.ㅜㅜ 슬퍼져요^^
8월^^ 저랑 비슷하게 교정기 끼시겠네요^^
발치 잘하세요^^ 홧팅*^^*
21년 전
야
저도 한쪽에 사랑니 2개를 뽑았습니다.. 아래 사랑니는 쪼개서 뽑았죠.. 마취주사가 좀 아프고 뽑을때는 아픈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중요한건 뽑고 난 후의 예방법인데.. 얼음찜질을 잊지말고 꼭 해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제 생각으론 사랑니가 입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침을 삼킬때 부득이하게 혀가 그쪽에 닿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혈도 잘 안되는거 같고.. 신경써주시구요.. 잊지말고 병원에서 챙겨주는 약은 꼭 드세요..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21년 전
쏠
쏠
사랑니 저도 2주전에 뺐는데요 다음주쯤 왼쪽도 빼러가요 ㅠㅠ
교정하고 있는중에 사랑니쪽에 염증이 나서요
진짜 전 마취풀리고 울었답니다 ㅠ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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