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바이트 블럭 하신분들~

밤
밤톨이 새싹
20년 전 · 조회 3,615
월요일에 하악 5번 발치 끝내고 반지 끼우고 와이어 까지 넣었어요.

5일째인데 아직까지 아프구요..

근데.. 교정 시작할때 아픈건 각오 한거기 때문에 참을만 해요..

어릴때부터 교정이 최대 소원이었던지라

오히려 브라켓이 이뻐보이고 ... 아픈건 이가 움직인다는 증거니까

더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요.... 먹는거에요....

생전 다이어트 같은것도 안하고 살다가 먹을거 못먹으니까 힘들더라구요..


제가 지금 하악 양쪽 5번 발치하고 6번에 반지끼우고

상악 양쪽 7번에 바이트 블럭을 붙였어요..

5번이 없기 때문에 6번과 7번으로 씹어야 하는데...

상악 6번 양쪽 모두 크라운(금니) 이기 때문에 바이트 블럭이 잘 떨어진다면서

7번에만 붙여 주셨는데..... 그런데...

어금니 모양처럼 약간 오목하게 붙여주신게 아니라 볼록하게 붙여주셔서

그 한개 이로도 씹기 힘들어요.. 그냥 미끄러져 버리거든요

결론은 죽도 그냥 꿀떡꿀떡 넘기고 있거든요..

아파서 못씹는게 아니라 씹을 치아가 없어서요...


궁금한건.

이걸 쭈우욱~~~ 붙이고 있어야 한다는데

그럼 다른 분들도 교정 내내 쭈우욱~~~ 아무것도 못씹으시나요?

집에 있을땐 괜찮은데 외출이라도 하면

죽집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참 그러네요...


제가 2월에 신입사원연수를 한달간 들어가서 합숙해야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밥도 못먹을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구

바이트 블럭은 모두 하시나요? 꼭 해야 하나요?

연수 들어갈때 만이라고 때어달라고 할 수 있나요?

죽만 먹는데... 왜 소화불량이 생길까요??

넘 심각하게 까스가 차고.... 배가 아프고.. 그래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3 저장
답변 3
세
머 제가 직접 하진 않았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시린파랑님께서 우리들 사진 방에 올리신 글 보면
바이트블록에 관한 글도 있고 소화불량때 지압법도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사진방에서 '시린파랑'이라고 쓰시고 검색 누르시면
시린파랑님께서 올리신 사진 쭉 나오거든요. 5페이지와 1페이지에
바이트블록과 소화불량 지압법이 있더라구요.
시린파랑님께서 사진도 올리시고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참고하세요 ^ㅡ^
20년 전
할
저 .... 바이트블럭 지금 붙이고있답니다.
벌써 4달째구여..
정말 요놈만 아니면 지금보다 더더욱 즐교 할수있을 것 같은데..
님~~!!심정 백번 천번 이해되는거아시져??ㅎㅎㅎㅎㅎ
저두 바이트블록 언제쯤 뗄수있냐거 가끔 물어보는데..
쌤님께선 아직 전혀 생각없으시다네용!~-.-
흐미~~~!!! 분명 다른 분들보다 더더욱 먹기 불편합니다.
님 완전 공감되용 T.T
언제쯤 뗄수있을지...
20년 전
바이트블록 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바요 ^^;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처음엔 다 그렇다 이고,
시간이 지나면 편해진다 입니다.

저도 한 1년 넘도록 바이트블록 붙이고 있던지라 아는데염,
그거 처음엔 어떻게 해줘도 적응안되요.
지내면서 불편해도 씹는 기능을 계속 해줘서,
지들끼리 부딪히면서 서서히 갈려나가야,
점차적으로 편해지구요, 맞게되고 그래여. 또한 적응되고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당장 힘드셔도 잘 안씹힌다고 안드시구 그럼 안되구요,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시면서 씹는기능 계속 써주셔야해요.

그리고 연수갈 동안만 제거할 수는 없냐고 하셨는데,
그냥 계속 붙이고 계시면서 하루라도 빨리 적응시키는게 좋구요.
어차피 언제해도 해야할거구,
그걸 붙인덴 다 이유가 있는거라서 막상 제거하면,
제거한데로 또 불편한 점들이 생길거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구 그래요.
그러니 불편하셔도 그냥 붙이고 계시는게 좋겠구요.

죽만먹어도 소화불량이신건,
교정으로 인해서 본인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심신이 힘들기 때문인데여,
일이나 공부할때 이외에는 집에서 푹 쉬도록 하시면서,
몸의 컨디션을 최적으로 유지하도록 해주시구요,
교정이나 바이트블록에 대해서도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처음엔 어떤장치던 누구던간에 불편한건 다 마찬가지고,
시간이 좀 지나야 적응되는거니까, 시간에 맞긴다 라고 생각하세요.

또한 세히미 님말씀처럼,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바이트블록" "소화불량 지압법" 검색해서 보시구요.

그리고 바이트블록은 모두다 하는건 아니구요,
환자의 치열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는데여,
저같은 경우엔 상악의 치아가 하악의 브라켓과 닿아서,
결국은 하악의 브라켓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다보니,
바이트블록을 붙여서 상하악 치아사이의 공간을 만들게 된거였구요.
1년 훨씬 넘게 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고 그래여.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다들 언제 그랫냐는듯 잘 지내시는데,
밤톨이님도 그렇게 되실거예여.
너무 힘들다 짜잉난다 라는 생각은 끝도 없으니까,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 잃지마시고,
즐교하시면서 하나씩 적응해 나아가시길 빌겠습니다.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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