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어제 치과갔는데...ㅎㅎ

아
아야~* 새싹
20년 전 · 조회 1,021
어제 치과갔습니다...
첫날에 브라켓+와이어달고 한달뒤에 스크류심고..
또 한달뒤 어제 가니....스크류랑 와이어랑 고무줄 연결을 하던데..
상악어금니요...ㅎㅎ
이게 무슨 작업인지? 공간확보를 위해서 한다고 하던데...
제가 아래어금니가 없어서 윗어금니가 내려와있어서..
그걸 제자리로 당겨주는것 같은데.......
흘려들어서..자세히 못 물어봤네요...

파워체인하고 틀린건가요??ㅎㅎ
지금 제가 뭔 작업을 하는지 궁금해용..ㅎㅎ
뭐.....아픈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
고무줄이 신경쓰여서...이것두 색깔 변하나요?ㅠㅠ
얼핏듣기론...오링이라고 하던데......브라켓말고도 사용하나봐요?ㅎㅎ
오링은 갈아줘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 아무런 설명도 못 들었거덩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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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라
제가 보기에는 알고 계신게 맞는 듯 하네요.
보통 정상 위치에서 혼자 돌출되어 있는 치아를 바로 잡을 때 스크류를 통해 잡아당긴답니다.
다른 치아와 연결하면 연결된 치아까지 같이 움직여버리기 때문이죠.
아마 아래 어금니가 없어서 위의 어금니가 밑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끌어올리려하는것이 맞을듯 해요 ^^
20년 전
스크류를 고무줄이나 파워체인으로 다른곳에 연결한것은,
움직여야할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기 위함인데여.
아야님 같은경우에 상악의 치아가 아래로 내려와 있다고 하니까,
서서히 위로 올리면서 공간확보를 하기 위함일것 같구요,

파워체인과 고무줄은 차이가 있습니다.
파워체인은 생김새가 0000 이런 고리모양으로 생겨서,
쭉 잡아당기면 고무줄처럼 늘어나구요.
선생님이 한번 걸어주면 환자는 다음번까지 손대면 안됩니다.

고무줄은 0 모양으로 그냥 고무줄 축소해놓은것처럼 작게 생겼는데여.
환자가 끼워따 빼따할 수 있구요,
하루에 한개씩 갈아주는걸 원칙으로 한답니다.

물론 파워체인이던 고무줄이던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움직일때 사용하구요,
음식물에 의해서 물이 들 수 있습니다.
오링역시 마찬가지인데여,
어떤 음식이던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이상은 물이 들 수 밖에 없는거니까,
너무 크게 신경은 쓰지마시구요,
정히 신경이 쓰일땐 다음번 내원일에 갈아주시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시면 되겠죠~ ^^

오링, 파워체인, 고무줄 다 비슷비슷한것같아도,
기능이나 모양이 다른거라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적절히 병원에서 적용시켜주니까,
우리환자들은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되구요,

우리들 사진에 들어가셔서 사진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파워체인" or "오링"or "고무줄" 다 검색해보세요.
사진자료 및 간단한 설명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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