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고수님들 질문요 ㅠㅠ

냐
냐냐 새싹
20년 전 · 조회 1,362
이제 교정한지 1년하고도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ㅋ

어제 치과에 갔다왔는데 와이어도 교체하고 어금니에 밴드도 한개 빼고..

(피토하고 ㅋㅋ )
ㅉ
그나저나 아래 어금니 안쪽에다가  하나씩 뭔가를 붙여서

이 고리랑 위에어금니랑 고무줄로 연결하고있거든요?

근데 아래 어금니 안쪽에 붙인게 혀랑 닿아서 밥먹기도 너무 힘들고 ㅠ

말도 완전 바보발음에 ㅠㅠ

죽겠습니다. 왁스같은거 있으면 붙이면 좀 나을까싶은데,,

치과에서 아플거란 말도, 왁스얘기도 꺼내시지도 않고,

ㅠㅠ 밥먹기도 양치질할때도 말할때도 너무너무 아파요 ㅠ
2 저장
댓글 2
터
아프면 왁스 접하시고.. 신경써서 몸사리면 더 아프게 쓸립니다..
고무줄.. 참 식살할때 쀅 스럽더군요.. 너덜너덜 걸리구.. ㄱ-
그래도 맛난거 챙겨드시구.. 힘내세요~~ 화이팅~!!!
20년 전
1년하고 2달이라...
교정하고 대략적인건 다 겪어봤고,
시간도 지날만큼 지났고,
치아도 나름 많이 변해있을 시기라서,
정말 교정이 지루하게 느껴질 시기이죠 ^^

그리고 그러면서 잇솔질도 게을러 지기도 하고,
가끔 약속일도 막 어기게 되고 그럴때죠...
이럴 수록 더 박찰을 가하셔서 교정에 올인하셔야해요.
자칫 잇솔질 소홀하면 잘 지내다가도,
어느날 잇몸이 붓거나 심해져서 치주염으로 고생할 수도 있고,
한번 미룬 약속은 계속 미루게되서,
교정기간이 늘어나기만 할 수도 있기때문이죠.

원래 순측인데 치아 안쪽으로 어금니쪽에 뭔가 붙이셨다 하셨는데,
"버튼"이라고 하는거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서,
그럴때가 있는데요, 저도 교정할때 그랫었어요.
저는 상악에 설측이었는데 순측으로 버튼 2번 붙여봤어요.
아무래도 적응해있던데에 반대로 붙이는거니까,
막아프고 몇일 그러더라구요 ^^;
어색하기도 하고...

그런데 중요한건 일단 몇일 지나면,
아픈것도 어색한것도 다 괜찮아지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왁스를 미리 챙겨줬으면 좋았을텐데 왁스 없다니까,
넘 많이 아프시면 무설탕 껌같은거 임시로 붙이셔도 좋구요,
아니면 가까운 교정병원에 가셔서,
사정이야기 하시고 왁스 조금 얻어오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다니시는 병원 가까우시면 병원 찾아가셔서 얻어오셔도 좋구요.

어째든 일이 이래저래 번거롭게 되긴 했습니다만,
다 냐냐님 좋아지라고 그러는거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