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상악 하악 ...모두 설측으로 하신 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이
이정은 새싹
20년 전 · 조회 927
이 싸이트가 있는 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휴....
어제 하악에다 설측으로 장치를 달고 왔습니다. (상악은 월요일)
어느정도 각오는 하였지만 정말........대단하네요.
혀가 아파서 말을 할 수가없고 제가 말하는 소리를 저 스스로도 알아들을 수 없
을정도로 발음이 안 좋아요...연습을 하고 싶어도 혀가 너무 아파서
지금은 침 삼키는 것 조차 아프네요..

31살이란 나이와 내년에 결혼을 할 생각이여서 고민끝에 위, 아래 모두 설측
으로 하였는데 정말 잘한건지 걱정이 됩니다.
상악,하악 모두 설측으로 하신분께 정말 묻고 싶어요

발음 연습하고 시간지나면 호전되나요?
혀 아픈것도 좋아질까요?
음식을 먹는 것 조차 힘겨운데 정말이지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아래만 설측으로 했는데도 이정도인데 다음주 상악까지 하고 나면
완전히 외계인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해격해준다면 좋겠는데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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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파
상악하악 전부 설측으로 한지 9개월정도 됐는데요
저도 교정 초기에 너무 답답해서 이런 글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한 달 정도만 지나면 발음 다 좋아지구요
정확한 발음을 요하는 분이 아니시면 굳이 연습하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되요
일상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연습이 된답니다
안 그래도 혀 아픈데 결국 발음 안 되는게 혀가 아프니깐
무의식중에 아픈 부분 닿는 걸 피하려고 해서 그러는 거거든요
살짝 긁히고 아물고 하는 사이에 혀가 단련되서 무뎌지는건데
아픈 부분 너무 자극하면 아무는 것도 오래걸리고 아파서 힘들기만 해요>_<
혀가 아프지 않는 순간부터 발음은 일취월장!!
말 많이 하신 다음 날에는 말 조금 줄이시고 혀 좀 쉬어주시는게 좋아요

혀 아픈건 저도 초반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했는데요
혀가 점점 강해집니다!웬만한거에는 아프지도 않고 익숙해져요
어눌한 발음보다 혀아픈건 더 오래가긴 하는데
정말로 아프지않게 느껴지는 날이 와요~

그리고 음식 먹는 것도..처음에는 힘든데 다 요령이 생겨서 괜찮아져요
초반이라 이가 아파서 먹기 힘드시다기보단
입안에 뭐가 가득한 이물감땜에 그러실 것 같은데요
자꾸 뭐가 걸리기도 하고 습관처럼 걸린 것 혀로 빼내려고 건들이다보면
잘 빠지지도 않고 혀만 아프고,,
면 빨아들이는 것도 안 되고,,
하여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익숙해지면 뭐든 다~~괜찮아져요


,,
결국 전부 적응의 문제예요
그리고 원래 하악이 훨씬 불편해서 저도
'겨우 하악 적응했는데 상악까지 하면 대체 어쩌잔거야'싶었는데
막상 상악 설치하니 별다를것도 없더군요
하악 적응하고 나면 상악은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지금이야 제가 이렇게 '다 나아져요~기다려봐요~'해봤자
그저 멀게만 느껴지고 '아파죽겠는데 나는 대체 언제 나아지는거야!!'싶으시겠지만
(저도 그랬어요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조금만 지나 보세요
한 달만 지나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잘 적응한다니까요^^
힘내세요!!
20년 전
물
전 위에만 설측인데도 발음상의 문제가 크던데;;
위아래다 설측으로 하시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위에 설측단지 이제 3주쯤 접어드는거 같은데-
아직도 새는 발음은 새구요;;
될수있으면 새는 발음은 피해가면서 말해요 ^^
혀 아푼건 한 일줄 정도 ,, 그렇더니 지금은 별
느낌도 없어요-

님도 곧 좋아질꺼에요-


너무 미리부터 걱정마시고
으샤 으샤 - 힘내삼~~

20년 전
이
정말 좋아질까요?
시간이 어서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볼살이 없는 편이여서 살빠지면 안돼는데 ......밥을 못 먹으니 해골될 것 같아요
그래도 파란사자님과 물망초님 말씀을 들으니 희망이 보이네요^^
20년 전
p
전 콤비라 위에만 설측인데요,,한지가 언 7개월짼데,,,첨에는 발은 이상했는데 갈수록 좋아졌는데 스크류 심고 나니 더더욱 발음이 안되네요,,,제생각인데요,,,발음이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교정이 끝나야 될거 같아요,,그전엔 아무리 연습한듯 완벽해지진 않는거 같에용,,
20년 전
이
제 글이 도움이 되려나??전 12일 발치4개하고 13상악장치달고 14일 하악장치달고 그것도 모두 설측으로 했어요.지금 6일이 넘어가려하네요.님 처럼 넘 괴로웠는데 이젠 적응이 다되어갈라구해요.침이 너무 많이나와서 침삼키는게 좀 힘들고 그렇긴 하지만 4일째까지 죽먹다가 이번 주말에 웬만하니 음식 시도해보았답니다.떡볶인 실패.ㅋㅋ 소고기무국의 고기도 가의로 잘라먹고 버섯도 ㅋㅋ오늘은 치킨이랑 후렌치 후라이도 잘먹었어요.먹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남들처럼 못먹어서 그렇지 이젠 본능으로라도 먹어야겠더라구요~
상담을 많이 하는 저도 발음이 힘들지만 한달정도면 괜찮아진다니깐 별 걱정 안하고요~
이뻐질것 생각하니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님도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 지시니 즐거운 맘
갖고 교정하시길 바래요~
20년 전
이
다들 감사합니다.
어제 상악까지 장치달고 왔네요
상악은 하악보다 덜 괴로와요^^ 파란사자님 말씀과 같음...^^
그리고 모두들 적응하셨다니....저도 희망을 갖고 참아볼랍니다.ㅎ
많이 살만해졌어요..아직 먹질 못해서 그렇지....늘 배고파요
유동식으로 배를 채운다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마음은 편해졌어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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