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교정이 끝나가는데요....
이번주 금욜에 교정기를 떼고 유지장치를 합니다. 정말로 딱 만2년이 걸렸습니다. 1년6개월 잡아 주셨는데.. 천천히 가자고 하실 때부터 늦게 끝나는 것을 감수했지요! 교정이 끝나면서 한가지 고민이 생기네요! 치료비를 내고 교정을 하는 것이지만 만2년동안 근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나의 치아를 보아주신 의사샘, 간호사샘, 치위생사 샘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안 해도 되겠지만,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한국인의 마음이 저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물 고르는데 탁월한 재주가 없는 소심녀! 어떤 것이 좋을 까요? 여름에 맞추어 시원한 수박 5통? 아님 향수 5개, 아님???? 혹시 교정이 끝나신 분들!!!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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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 관계자분들 님의 마음에 감동 확 받으실 듯 합니다.
저라면 부담없이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뭐가 좋을까요? 도움이 못 되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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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치위생사 선생님과 담당의사샘만 해드릴려구 했지요.
근데 그것도 소문나면 다른 샘들이 서운해 하실것 같아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결국 포기했구요,
그냥 저는 치과 갈때마다 바나나우유 10개씩 사가요~
병원샘들의 인원이 그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나실때 하나씩 드시라고 그렇게 사가는데,
이게 의외로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해서 지금도 쭈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부담도 덜되고 뭐 사소한 정이라고나 할까? 그냥 서로서로 좋은것 같아요.
또한 바나나우유 싫어하시는 분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아니면 마음이 담긴 카드나 편지도 좋지 않을까요?
글구 향수는 다들 취향이 달라서 좀 그렇구요,
수박은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5통은 넘 많다~ㅋㅋㅋ
1통 큰거 사다놓으면 점심시간이나 퇴근후에 맛나게 잘라서 드시지 않을까요?
어째든 교정마치시는거 축하드리고요, 이쁜마음 너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
해맑음님같이 착한 사람들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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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정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이지만,,
저두 그런생각해요-
제 입안 구석구석 살펴보시고 교정기에 적응못할까봐
걱정해주시고 고생하시는 쌤을 보면-
너무 고맙고 감사하거든요-
거기 치위생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뭐 그게 그들 직업이고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직업적으로 대하는거랑 정말 맘으로 대하는거랑
쫌 틀리게 느껴지잖아요 -
그래서 저두 뭔가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구 싶어서 생각해
봣었꺼든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크리스마스때 쯤 전 케잌 사다 드릴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정.항.X 고구마 케잌으로다가 ㅋㅋ
먹는게 젤 부담스럽지도 않고 무난한거 같애요-
주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즐겁고 ^^
암튼 교정 끈내시는거 늠늠 축하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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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케익 하나 정도만 드려도, 무지 고마워 하지 않을까요?
이왕잊 쪼까 고급스런 수제케키루다가..
각자 1개씩은, 그 중에 2년 동안 내 입속 한번도 안본 분도 있을 것인뎀...
또 님도 금전적으루다 부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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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치킨,아이스크림 ,던킨도너등 간호사한테 먹고 싶은거 물어봐서요..
성의가 중요해요.
감동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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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달에 갈때는 저희 교정과 선생님과 실장님 및 위생사님들에게
뭐 좀 사다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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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젤루 좋은 거 같아요, 모냥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