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돌출교정 너무 속상해요..

이
이쁜입 새싹
19년 전 · 조회 1,211
돌출 교정 시작한지 1년 6개월 됐습니다. 나이는 27이구요
어찌된게 이빨이 한쪽은 다 닫혔는데 한쪽은 위 아래 모두 4밀리 정도 공간이 남더라구요....그러더니 불러서 이것이 입이 다 들어간 거랍니다...
윗니는 약간 들어간거 같기도 한데 아랬니는 별로.....그래서 오히려 사진 비교해보면 아래턱이 더 길어진거 같거든요....
브라켓 붙이고 한달정도쯤에는 의사말이
"입을 팍팍 넣어줄테니깐 나만 믿고 걱정마세요"
이랬는데 1년이 지난 올 여름부터는 수술을 해야 입이 많이 들어간다..
코수술을 해보는게 어떻겠냐..
턱이 계란형이 아니라서 치아가 이동이 안된다...
한번은 강혜정처럼 수술을 해야 효과를 볼수 있다. 걔는 양쪽에 발치를4개씩 해서 제기능을 못한다..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또 다음 약속날에 강혜정 애기를 꺼내면서 수술을 하는게 어떻겠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제 기능을  못한다면서요?" 그랬더니..
"제가 말 했었나요?"  이럽니다..참내 어이없어서...
이런식으로 내내 온갖 불안한 말을 하더니 결국은 이게 끝이랍니다..ㅠㅠ
그러면서 어쩔수 없다고 다른 환자들 사진 보여주면서 이런 환자들은 잘 됐다고..결국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거죠...다 제탓이라는듯 ..
에초에 첨부터 대학병원 수련의한테 맡긴것이 잘못이라고 제 발등을 찍어보지만
여기와서 잘 된 환자들 사진보면 눈물이 나네요..

더 속상한건 브라켓붙이자 마자 치아한개가 신경이 죽어서 신경치료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신경치료후에 치아가 너무 아푸더니 그 후에도 다른치아하고 느낌이 달라 의사한테 말했죠...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더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전에 잇몸뼈가 녹아서 텅 비어있다고 거기에 인공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네요.....신경치료비용도 제가 부담했는데 30만원이 넘는 수술비용도 저보고 부담하라고 하네요...휴..
들어가라는 입은 안들어가고 이건또 ..뭔지...ㅠ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비용을 제가 다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신경치료한 레지던트한테 책임을 물어야될까요...아님...교정치료한 수련의한테 비용을 부담하라고 해야될까요?
억울한데 하소연 할곳이 없어..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그리고 지금이라도 교수님께 교정치료를 부탁하는것이 나을까요?
이미 끝난거라면 소용없는짓인거 같기도하고....괜히 말했다가 안바꿔주면
담당의사 비위만 건드려놓는 꼴이 될까 싶기도 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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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간
간ㅈI나는ユ녀ㆅ
제가 자세한 지식이 없어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많이 속상하시구 힘드실텐데 꼭 좋은 방법으루 해결보시길 바랄께요!!!
그동안의 시간과 고통과 돈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야해요!!! 힘내세요!!!
19년 전
우
진짜 짜증나시겠네요...종합병원에서 비용도 많이 지출하셨을텐데 ㅡㅡ;;
발치 공간이 4밀리나 남았는데 끝이라니 황당하네요..
저도 돌출교정인데 2년후 그럼 어떻할지 진짜 걱정됩니다..휴..
그럼 다른 병원으로 가셔서 상담받아 보시구요..거기서 가능성이 있다구 하시면
지금 하시는 병원에 그렇게 해달라고 따져보심이 어떠세요..
발치공간을 냅두고 교정끝난다는건 진짜 말이 안되네요..
19년 전
이야기 들어보니까, 거의사 참 어의 없네요...
보니까 대학병원 교정과 다니시는것 같은데,
이거이거 동네돌팔이도 아니고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정말 의사가 맞나 싶기도 할 정도네요.

이쁜입님이 잘못하신거 절대 없구요,
환자가 어떤상태던간에 교정을 시작했으면,
완벽하게 깔끔하게 마무리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애초부터 안될것 같으면 하라고 하질 말던가,
지금와서 이런저런 핑계까지 대가면서,
앞뒤도 안맞는 헛소리 해가면서,
이게 다라고 하는건 돌팔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당장 담당선생님을 바꿔달라고 하시구요,
발치공간이 다 닫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게 다라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네요.
발치공간을 양쪽모두다 닫히게 해놓구,
이게 다인데 더 넣긴 힘들다면 모르겠지만,
발치공간이 열린상태에서 이게 다라구하면,
이거 사람갖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요즘 인터넷에 뒤지면 이정도 정보는 다 나온다는거,
그의사 정말 몰라서 저럴까요???

아... 글읽는 제가 다 넘 답답한데여,
병원가셔서 교정부분에 대해서는,
발치공간 확실하게 다 닫아놓고,
교합다 제대로 맟줘놓고,
치아중심선까지 다 맞추고 교정확실하게 끝내달라 하시구요.
인터넷이거 다른 병원이거 알아볼만큼 알아봤으니,
제대로 해달라구 하세요.

또한 그샘은 도저히 안되겠으니,
병원측에 따지시고 다른 확실한 샘으로 바꾸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교정장치 제거하신건 아니기땜에,
수정 가능하시니까 얼른 더 늦기전에 처리하시구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그샘을 믿고 더이상 따르겠습니까?
당신들 같으면 이게 말이나 되냐고,
양심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라고 조곤조곤 다 따지세요.

글고 신경치료의 경우에는,
아마도 지켜보자구 했던거기땜에,
지켜보는 사이에 잇몸뼈가 다 녹아서 어쩔 수 없다고,
이런식으로 나올게 뻔한데여,
그부분에 대해서는 더 나빠지지 않게 치료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어째든 따질건 조목조목 따져서,
당연한 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환자를 봉으로아는 그런의사들은 혼 좀 나봐야되요.

조곤조곤 잘 이야기하셔서,
꼭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쁜 양심에 털난것들 같으니라고... 아분해... (완젼 흥분쟁이 파랭이)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이
발치공간은 어금니를 앞으로 잡아당겨서 매꿀모양인가봐요...
고생해서 이빨 모조리 뽑아놓고 무슨짓인지....
어설픈 의사 만나서 맘고생이 더 힘드네요.
그런데 병원들은 교정하다 옮겨온 환자를 반가워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자기네들끼리 어차피 모두 아는 사이라..입장곤란하다 이거겠죠....
맘써 주셔서 감사해요...

19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