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re] 90도로 누운 사랑니 뽑으신분?ㅠ

여
여리고 순한
19년 전 · 조회 1,423


90도인지는 모르겠찌만,
매복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논현동 전문치과병원에서 발치 했었어요.
교정중 발치는 10만원이라고 하대요.

신경에 가까이 닿았는지,
앞 어금니에 닿아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렇다 저렇다 말씀 없이, 필름 보고 바로 발치했었어요.

몇년전에 왼쪽에 바로 난,
반쯤 나오고, 반은 잇몸에 숨어서 염증만 냈떤,
사랑니가 있었는데,
그때 일반치과에서 발치했었거든요.
근데 마취 깨고 나니까 엄~~청 아픈거에요.
제 기억에 아파서 울어 본게 거의 첨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 아프지도 않고, 잇몸 째고 나올 기미도 안보이는
쌩니를, 잇몸 가르고 빼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어찌나 겁이 나던지요.
그래도 해야할 일이니 꾹 참고 했는데,
이번에는 한개아 안아팠었습니다.
괜히 걱정만 하고,
부기 빠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을 뿐이지..
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제가 전에도 글을 올렷었는데,
>밑에 사랑니가 90도로 누워있어요 두개다,,
>
>신경관에 밀접해 있어서 신경손상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구요, 신경손상이 오면
>턱쪽에 피부가 만지면 아프거나 감각이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세수같은 작은 거에도 아플지 모른다고 ㅠ 물론 그렇게 손상이 될 퍼센테지가 높진 않지만,
>가망성이 없는 건 아니래요 ,
>뽑는데도 상당히 어렵다고 해요, 뽑기전에도 싸인 같은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싸인해야한다는 소리에 진짜 무섭더라구요.
>
>저처럼 심하게 사랑니 누워 있는거 뽑으신분 잘 되셨나요? 교정하는것보다 이게 더무섭네요 ㅠ
>궁금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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