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완전고민중..

나
19년 전 · 조회 743
완전고민이네요..오늘 발치전 고무줄 끼러가는날인데 아직도 고민중이라 내일로 연기했답니다.
서른을 넘어 중반을 치닷고있는 나이라 더 고민이 되는듯하네요. 뭐 주위의 시선보다도,,혹 늦은 나이에 해서 잇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하는 그런 우려가 큽니다. 이를 건드리는 거라 완전히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교정후 잇몸상태를 어느정도 감당해야 는건지 감이 안와서 말이예요...
이렇게 고민이 되다니.. 해야겠다 반,하지말까반,,
포기도안되고 저지르지도 못하고,,완전고민이네요..
이럴땐 어찌해야하오리까요,, 이사모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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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백
나이보담 왜 교정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전 서른 중반도 넘은나이에 시작했거든요. 이가 미운건 아닌데 약간 돌출되어있어서 그게 컴플렉스 였거든요. 남들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내 나름대로 만족감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그덕에 고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치아의 소중함도 더 알게되고 관리도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
마음먹었으면 하세요. 아마 안하셔도 후회하실걸요...
19년 전
나
제가 원래 이렇게 나약 한사람이 아닌데,,이번 선택은 제 주장대로 쉽게 밀어지지가 않네요,.. 치아교정 결심하신분들 다들 대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사진게시판에 그림 올려놓고 회원님들께 자문도 구해봤었는데,, 하지말라고 하시고,,, 앞니가 좀 뻐드러졌거든요,,그로인한 돌출,,,. 그림상으로 안느껴지시낭,,ㅠㅠ
19년 전
발치전 끼우는 고무줄이라....
아마도 반지끼우기 전에 어금니사이에 끼우는,
"파란고무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이것에 대한 사진이 우리들 사진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사진목록에서 맨아래 오른쪽에 검색란에 "파란고무줄" 검색해보세요.
자신자료와 간략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교정을 하기 전엔 많은 고민을해요.
길게는 몇년까지도 고민하시구 그러는데여,
아무래도 하루이틀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겠습니다만,
또한 나사랑이사랑님은 나이땜에 더 고민하시는거 같은데요,
교정전체인구 중에서요, 점점 성인교정이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실제로 이사모에 30대 교정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구요,
정모같은데도 잘 참여하시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거기다 아이2낳고 직장까지 다니면서 교정하시는 슈퍼맘도 계시구요.
그러니 넘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까지 결정하셨다면 딱 눈감고 한번 진행해보세요.
그러면 또 다른 는낌이 든답니다 ^^

물론 교정하면서 맨날 좋을 수는 없지만,
힘든날두 있고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에잇!별거아니네~" 싶으면서,
나름 지낼만 해진다니까요.
사람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도 없다는거 아시죠? ^^

그리고 주위의 시선!
아무래도 사회인이고 나이도 있으니 더더욱 그런걸 느끼시겠지만,
아까도 말했다싶이,
요즘 성인교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구요,
또한 애고 어른이고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주변에서 교정을 바라보는 눈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이상하지 않답니다.
가끔 몇명 재수없는 것들이 있긴합니다만,
내가 더 창피해 하니까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것처럼 느껴지는것 뿐이지,
사실 남들은 내가 뭘하던 관심없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

그리고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데 머가 걱정이세요.
한번사는 인생 내머릿속에서 교정이라는 자체를 지워버릴게 아니라면,
두고두고 교정이 생각나실거라면,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이 내인생에 있어서 가장 빠른 날이니까,
용기내셔서 시작하시길 강추합니다.!!!

글궁 아까두 말했지만,
30대 분들 진짜 많으시구요 40대 분도 이사모에 있으십니다.
저희 병원에는 40대 보다 더 많으신 분도 있다고 들었구용 ^^

잇몸상태나 그런게 기본적인게 너무 안좋다면,
병원에서도 교정을 막 권하지는 않을테구요,
교정을 하셔도 될 정도니까 병원에서도 하라했을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시간낭비 마시구요,
정말 다시한번 진지하게 이젠 결단을 내려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