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낼 면접보러가는데,,

랄
랄라라뿡 새싹
19년 전 · 조회 830
교정한거땜에
안그래도 대인기피증 ;; 같은게 생겼는데
면접이라니 ㅠ
눈물납니다~
위로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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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오
가끔 면접때 상처되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들이 모두다 그런건
아니니깐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오빠는 교정한 여자를 전부터 만나고 싶어해서 꼭 그런여자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엔 그분하고 굉장히 잘돼고 있는데요?!^^
웃을때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편안하게 웃으세요...어쩌면 그게 매력이 될수도 있어요..
오히려 감추려고 하다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저도 덧니에 약간의 돌출이라 면접볼때 잘안웃고 좀 어둡게 행동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잘안됀적도 있어요...그러니 본인이 가지고 계신 그미소 감추지 마세요..
힘내세요!!! 꼭 잘돼길 바랄게요...
19년 전
움... 교정한것땜에 대인기피증이라...
교정한거 신경 많이 쓰면,
많이 쓰는만큼 본인에겐 필요악이 될겁니다만,
반대로 좋게 생각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게 교정입니다.

생각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는데여,
교정에 있어서는 특히나 더 그렇지요.

저도 교정해봐서 알지만,
한번 짜증내기 시작하면 교정으로 시작해서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것까지,
죄다 짜증나고 힘들구 그렇더라구요,
한동안 초기에 저두 그것땜에 엄청 힘든때가 있었지만,
하루이틀 할것도 아니고 대략 2년가량 해야하는데,
그많은 날동안 계속 그렇게 지낼 수만은 없더라구요...

랄라라뿡님이 그걸 깨닫고 마음을 고쳐드셔야만 바뀔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차피 바꾸실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오시고 현실을 받아드리세요.

교정한거 아무도 머라구 안해요.
교정한거 하나도 안흉해요~
내가 이상하고 흉하다고 느끼니까 어색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는것 뿐이지,
사실 남들은 내가 느끼는것만큼 나에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교정땜에 내가 더 어색하게 행동하니까,
더 유심히 보면서 이상하다는걸 느끼게 될 정도예요.
즉!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면,
교정기보여도 상대방도 아무렇지도 않게 느낀다는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이런상황에 면접까지 겹치니 정말 눈물날 수 있겠지만,
세상에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 생각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간에,
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랄라라뿡님이 되시길 바래요.
무슨말인지 이해하셨을라나??? ^^

그리고 정말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교정한것 보다는 실력이나 경력같은데 더 치중할테니 염려마시구요.
혹시 결과가 안좋더라도,
나보다 더 우수한 사람이 뽑혔겠구나 해야지,
"교정땜에 떨어진거야"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시길!

교정! 자신이 원해서 시작한것이니만큼,
자신감을 갖고 지내시구요, 정모한번 나오세요.
많은 사회인들이 어떻게 교정하면서 당당히 지내고 있는지 직접보시고,
용기얻어가시길 바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랄
크흐흑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이에요~ ㅋㅋㅋ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면접보면서 교정기 신경안쓰고 화~~~알짝 웃은거에
스스로 만족합니다 ^0^
19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