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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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좍좍 펴져라. 이야앗~~~

아랫니에 탈부착식 교정장치를 낀게 한 3개월 쯤 되었나보다.
엉켜있는 이 사이를 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한두달은 더 해야 브라켓을 붙일 수 있는가보다.
오늘 선생님께서 '생각보다 잘 안벌어지네...'라고 말씀하셨다.
내 이가 워낙 많이 엉켜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히유~~~ 슬슬 지겨워지려고 한다.
얼른 브라켓 붙이고 윗니랑 맞춰서 교정하고싶다.

오늘 오른쪽 6번에 걸려있던 파워체인이 끊어졌다.
뭐... 내 실수이긴 하지만서두......
것때문에 치과에 간건데 선생님께서는 그냥 잘라내고 마셨다.
그리고 아랫니를 보시고 치석이 끼고 있으니까 더욱 잘 닦으라고 하셨다.
'수술까지 한 건데... (간수를 잘 하셔야죠.)' 하시면서...
그런데 엉클어진데다 이제는 사이사이 벌어지기까지 한 이를 매일세번이상씩 신경써서 닦는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 사실 오늘은 오후에 간식 먹고 이닦는거 깜빡하고 치과갔다. ㅋㅋㅋ
샘, 죄송해요...)

얼른얼른 좍좍 벌어져라... 내 이들아...

p.s. 점심에 버섯 반찬이 나왔다.
청소하기 너무 힘들었다.
역시 버섯은 이름이 무엇이든 참 힘든 상대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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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맞아요.. 으...줄기~~~
23년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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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 · 드뎌 아랫니 브라켓의 나라로... 2003.09.17 4번째 글 · Separation ring 2003.09.24 5번째 글 · 반지...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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