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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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이제 이틀째...

아 적응안된다...이럴줄 알았으면 안할걸 그랬나 후회아닌 후회도 되구...

교정준비만 두달이 넘어가길래 이번에도 치과갈때 별 생각없이 갔는데 브라켓을 붙인단다...

브라켓만 붙이는 줄 알았더만 의사샘께서 철사줄을 갖고 오셨다...

위에 철사끼고 이상한 가위같은걸 막 이에 대고 돌리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아래에도 철사 끼는데 담에 하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뭔일 있냐 물으신다...뭔일은 무서워서 그러지용...

끝나고 나와서 거울을 보는데 오메 이제 어떻게 다닌다냐...한숨만 나온다...안그래도 돌출된 이가 더 나와보이고 그래도 다행인건 입이 힙들게라도 다물어진다는거...

오늘은 학원섭하러 가야 하는데 이러고 애들앞에서 섭할수 있을까?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데 미치것다...

애들의 반응이 머릿속에 그려진다...아 머리아푸당...

내가 넘 예민한걸까...장치낀 이틀내내 잠도 못자겠고 밥도 못먹겠고...뒷골도 땡기는것 같고...

어금니는 쪼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럼 어금니 쪼일땐 죽을지도 모르겠다...엉엉엉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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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철사만 달았는데도 그렇게 힘들나요?? 에고.. 전 오늘 철사달러 가는뎅 겁나네요..
22년 전
스크류보다 철사달았을때 아픈게 더 오래 갔는데 이 전체가 흔들려서 씹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22년 전
하루가 다르게 이에 힘이 생기네용...3일째인데 아픈것도 많이 좋아졌고 밥도 빵도 먹게 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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