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스크류에 대한 궁금증...

📍 지금 보는 글 · 5번째

이
이뿐당근 새싹

갈수록 의심되구 믿음이 안가는...

2월에 시작을 했으니 언 1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처음 시작할 때 의사샘 치아 안뽑고 턱을 늘려서 앞니 튀어나온 거

집어 넣고 할 수 있다고 해놓고...지금 이 4개 다 뽑게 되었당...

처음 그러니까 윗니 브라켓 달기 전까지 나는 턱늘리는 장치를 9개

월 동안이나 했당...9개월이 지나서 의사샘 하는 말 제가 워낙 입이

돌출되어 있구 치열도 삐뚤삐둘해서 이를 뽑고 하던 지 아님 그냥

입이 나온 상태로 치열만 바르게 교정하던 지 둘 중 정하라고 해서

좀 열 받았지만 그 상황에서 괜히 열낼고 안하면 내 손해인거 같아

윗니 2개를 발치하고 브라켓을 달았당...

브라켓 달구 아랫니는 어떻게 할거냐구 하니 일단 아랫니쪽도

턱을 최대한 늘려보고 안되면 이를 뽑고 하던 지 일단 윗니 부터

해놓고 보잔당...

윗니 브라켓 달구 한 2~3번 병원 갔을 때 의사샘 왈 "담에 오면

아랫니쪽은 이빨 안뽑고 브라켓 바로 달자" 나는 그 말에 얼마나

좋아 했었는 지 모른당..

2주일 뒤 저번주 토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를 향한 나는 또

이 하나만 뽑고 집으로 돌아왔당...

의사샘 윗니를 최대한 넣기 위해서는 아랫니쪽도 발치하는 게

좋겠다며 이를 뽑잖당...정말 갈 때마다 말이 달라지는 의사샘

점점 믿음이 안간당...이왕 시작한 거 어떻게 할 수도 없구 정말

짜증나고 답답하당...

정말 교정은 잘 알아보고 해야되는 거 같당...

이번주 토요일 또 하나 뽑으러 가야되는데 아찔하당... 이러다

정말 바보가 되는 건 아닌지..

암튼 교정이 잘 되기만을 바랄뿐이당....ㅠ.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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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2년 전
힘내세요~
愛
22년 전
에고.. 저도 제가 다니는 병원에 갈수록 믿음이 떨어져서ㅜㅜ
한가지 맘에 안들면 갈때마다 다 맘에 안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왕 시작햇는데.. 갈때마다 님 의견이 잘 전달될수 있게 얘기도 하고 그러세요..
깐
15년 전

이런 경우는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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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글 · 윗니 철사줄 바꾸다...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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