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9. 딱딱~~ 하데요 -_-;;

📍 지금 보는 글 · 10번째

키
키위즈 새싹

§10. 냉면은.. 먹으면 안되는거였군요 ㅠ.ㅠ

오늘점심메뉴는 비빔냉면~~
비도오는데.. 웬 냉면인지.. 뭐.. 나도 아무생각없이.. 올타쿠나 해서 따라갔는데 웬걸..
-_- 이놈의 이가 아구가 안맞는겁니다;; 좀 움직이긴 움직였나본데..
안그래도 앞니가 잘 안맞어서 쉽게 끊지 못하던 냉면이.. 아예 안끊어지는겁네다;;
게다가 그나마 맞던 어금니까지 안맞아서 씹히지도 않고 ㅠ.ㅠ
한입은 억지로 삼켰는데.. 이놈의 면발이.. 목구멍을 타고 밖에하고 연결되서.. -_- 그 있잖아요.. 막 구역질날것같은;;;
간신히 참아가며.. 면발을 열심히 밀어넣었죠 ㅠ.ㅠ
그리고 아줌마한테 가위달라그래서.. 면발을 짧게짧게 짤라서.. -_- 열심히 삼켰네요 ㅠ.ㅠ
그래도 먹어야 살죠 -_-;; 우씨.. 내 냉면을 먹나 봐라 -_- 췟.. 여름인데 ㅠ.ㅠ
어쩔수 없죠 머 --;;

아무튼.. 조심합시다 ^.^

아.. 아침에 영어학원에서 짝하고 회화를 했는데.. (짝은 항상 랜덤짝;;) 열심히 대화(?--;)를 나누다 보니.. 교정하셨데요.. 여자분인데.. 음.. -_- 갑자기 난감해진..;; 큭.. 그분은 치위생사 라고 하시던데.. 음..
아무튼.. 교정한사람 만난건 처음이다보니.. 안그럴줄 알았는데 존 뻘쭘하데요.. ^^;;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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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22년 전
지도 냉면을 좋아라 하는지라 무턱대고 먹었다가 목엔 넘어가고 끊어지지 않아서 냉면묵다 골로가는줄 알았지요...
^^
22년 전
냐하하~
전 첨에 교정인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저도모르게 아는척 할뻔했따는.... ㅋㅋㅋ
전혀 뻘쭘하진 않던데,
넘반가워서 손을 흔들어 아는척하고싶었어여~
그렇지않나? 나만 비정상인가??? ㅡ,.ㅡ

전여 면종류 진짜 캡숑좋아라하는데,
물냉면 거의 환장합니다.
가위로 완전 짧게 잘라서, 걍 수저로 떠먹는데여~
냐하하하~ 걍대충 짜르면,
이도안맞는데 씹지도 못해서, 소화가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가위로 최대한 조사서 수저로 떠먹습니다 ^^;
냐하하하~ 점심 나도 물냉먹을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깐
15년 전

냉면 정말 좋아하는데, 교정하고나선 가위로 거의 가루를 내다시피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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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글 · §11. 오랜만입니다!! 2004.05.06 12번째 글 · §12. 어이가 없어서 --;; 2004.05.14 13번째 글 · §13. 으하하하.. 어딜가나 내가 막내 ㅡ.,ㅡ;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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