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9번째 글: *100* 나사맨오빠 뭐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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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01* 인랸 있으세염?

아썅.... 죵니 열심히 정성드려서 글썻는데, 컴텨가 뻑가서 다 날라갔어여.
씨파씨파... 에 썅썅바...  ㅡ,.ㅡ
다시쓰면 되지않느냐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저 어제 과음해서 뇌세포 몇만개는 죽었거덩요......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쓰기 힘들어염..... ㅡㅡ^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져서 참 큰일입니다....
글타구 이슬이를 끊을 수도 없는 것이고..... 휴....

어제 철사맨님과 잠깐 메신져 했는데,
언젠가도 한번 이야기했던건데염,
인랸 있으시고 시간이랑 장소 비슷하신 분들 계시면,
공지한번 띄워서 인랸한판 같이 후리기로 했는데...
혼자 타는것 보다 같이 타면 잼짜나염.
한강변 나가서 로딩한판 후리고, 땀 쫘악 뺀다음에
맥주한캔 드리 부어주면 거의 미치죵~
그맛이 캬~~~ㅋㅋㅋ ㅇ.ㅇ
어떠세염? 땡기시지 않나여???
철사맨님과 그주변분들 몇명오시구염, 나사맨오빤 제가 끌고가구염,
저도 갈꺼구염 아주 잼쓸것 같은데,
살랑살랑 강바람 맞으며 조만간 인랸으로 로딩한판 하자구여.
정모이후에 공지함 띄울 예정이니깐,
인랸 있으신 분들은 대기하고 계세염 ^^*

아 글거 어제는 치과 다녀왔는데,
제가 한 2달가량 2주에 한번씩 치과를 갔었어염.
회사에 눈치도 보이고 좀 번거럽고 했었는데,
이젠 또 다시 한달에 한번씩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드디어 고무줄 하게 되었답니다.
자기가 끼워따 빼따 하는거 있져? ^^* 파워체인 말구염...
글애서 인제 당분간은 고무줄만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된다네염.
왠지 고무줄 하니깐 교정이 거의 다 끝난 느낌을 주더라구염.
참 신기 하더이다.
여하튼 게으름 안피우고 고무줄 열심히 해서,
하루라도 빨랑 교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염.

스크류에 고무줄 걸어서 상악에 하나 하악에 하나하고,
대문이 벌어진거 조이느냐 파워체인하나걸고...
퇴근할즈음되니 효과 발휘하여 이들이 막 아픈데,
동호회에서 번개있어서 아픈이를 이끌고 충무로에 나갔어염.
생선구이를 주된 메뉴로 하는 대포집에 갔습니다.
생선구이에다 공기밥 먹고 소주마실 생각으로 공기밥을 하나시켰죠.
양념고추장을 공기밥이랑 주는데, 사장님이 만드신 거라네염.
밥에 비벼먹음 맛나다구 주시데여.
글애서 그거에 비벼서 한그릇 뚝딱 다먹어갈즈음,
한공기 더 시켰는데 사장님이 직접 가꾸오시면서,
"공기밥 어느 분이세여?" 하더이다.
그래서 입안하나가득 밥을 물고있는 상태에서,
"우어우어! (저에요!)" 하니깐 사장님 흠짓 놀라시데염.
거기서 장사하면서 공기밥 2개 먹는 여자는 저뿐이였다네여... ㅡ,.ㅡ
거도 그렇게 빨리 먹는건 더더욱이 없었고..... ㅡ,.ㅡ

그때 저의 왕성한 식욕을 아는 울 동호회 언뉘 사장님께 날리는 말
"사장님 쟤는여 공기밥 저렇게 주시면 안되여.
머슴밥 아시져? 머슴밥! 그렇게 주셔야해여.
쟤 저렇게 공기밥 2개 먹어도  딱좋다하지 배부르단 말은 안해여.
담에오면 그땐 꼭 기억하셨다가 머슴밥 주세여~ㅋㅋㅋㅋ"

이리하야...그곳에서
본이 아니게 그 가계에서 저의 왕성한 식욕을 노출 시키고야 말았답니다....

밥도 맛나게 먹고 소주도 마시구 ^^* 좋았어염.
근데 왜 이가 아프면 몸이 막 응근히 피곤하자나염.
그래서 그런가 어젠 술이 좀 안받더라구여....
글애서 어젠 만신창이까진 아니고 적당히 취해서 집에 왔답니다.^^*

이구 어쩌다보니 오늘 말이 너무 길어졌네여.
주말 다들 잘보내시구염.
저는 이따 퇴근하고 (주6일근무라고 들어는 봤는가? ㅜ.ㅡ)
속초에 널러갑니다. 부럽져? ㅋㅋㅋㅋ
잘널다 올게여~ 히히히~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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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22년 전
이야~~~ 글 다시 쓰시느랴 고생많으셨겠어요^^
시린파랑님 식욕이 정말 왕성하신가봐요..ㅋ
저도 장난아니게 잘 먹는데~~ 후후,,
글구, 인라인 타러가신다고요?
에구... 전 인라인도 한번 못타본 쵼띡이에요..
물론 인라인도 없고요,, ㅜ.ㅜ 가서 자전거 탐 안될까요?? ㅎ ㅔ~~
올
22년 전
히잉~ 전 인라인도 못 타구요~ 자전거도 못 타요...맙소사!
가서 조깅하면 안 될까요? ㅡㅡ;;
돈
22년 전
인라인...ㅠ.ㅠ 작년에 약간의 거금(?)을 들여서 샀는데요..
작년에 몇번타고 올해는 함두 못타고 창꼬에 쳐박아 놓았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도 동아리가 있는데 우째 나가기가 쫌 그렇더라구요..ㅋㅋ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파랑님이랑 철사맨님 따라서 저도 타고시퍼요..
파랑님 제 생각으로는.. 수준급이실것 같은데..
갈켜주세요~~>.<ㅋㅋ
올 여름은 넘흐넘흐 더워서 안타길 잘했다는 생각도 있구요..
가을에 선선한 바람따라 좀 배워놓아야 겠네요~~히히^^
인
22년 전
나도 무쟈게 가고 싶은데...인란도 없고 타지도 못하고...쩝! 어케하지??
순
22년 전
아깝다 이럴땐 나도 설 살고 시포....
작년에 인란 사놓고 혹시나 엎어지면 치아 다칠까봐 거의 못탔었는데....ㅋㅋ
핑계고... 겁이 좀 많아서리 그래도 안넘어지고 다니기는 잘 다니는데...
광주에서 인란타시는분 손 들어보세요!
홍
22년 전
저 인라인 차 트렁크에 맨날 싣구 다니는데....수준은 갓 초보 넘은 수준...저는 봄에는 거의 매일 가양대교에서 성산대교까지 달렸답니다. 여름엔 그냥 푸~~욱 쉬고 있져
같이 탈 사람 없어서 못탔는데 위치 대강 맞으면 같이 타면 좋겠네요!!!
어디서 주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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