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스크류 2탄..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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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오늘 아파서 눈물찔끔 ㅠㅠ* 휴..

오늘 상악 브라켓 달러 가는날이었답니당... ^^*
반지는 담에 끼운다고 하셔서 일단 뒤쪽 어금니는 비워두고..
앞니와 송곳니..부터 해서.. 브라켓을 샤샤샥 달았답니당..

음음.. 달고보니 입술이 잘 안다물어지고..
살짝 당겨서 음.. 이렇게 치아가 움직이겠군.. 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무쟈게 좋네여 ^^*
세라믹으로 했는데..   정말 잘 보이지도 않는군여..
뭐.. 워낙에 그런거에 둔감해서 ㅡㅡ;
보이나마나 신경 안쓰지만 말예여 ..
원래 메탈로 하려다.. 교정끝나는 시기가 학교 졸업시기와 비슷해서..
면접도 생각하고 해서 세라믹으로 한건데.. 웅.. 웅..

하튼 전철타고 집에 오는길에 전철 문에 혼자 이렇게 웃었다
저렇게 웃었다.. 하면서 제 모습비춰보는데.. ㅋㅋ*
다른 사람들이 막 쳐다보지 모예여.. 하하..
하지만 역시 또 그 시선들 뿌리치고..
혼자 브라켓 다 들어나게 활짝 웃으면서..
그래 활짝 웃는게 역시 젤 예쁘군.. ㅋㅋ 이 생각했답니다..

아앗.. 문제는 이것이 아니죠...
바로 절 눈물찔끔나게 한것은...
3일전 심은 두번째 스크류.. 이것이었다죠 ...
왼쪽 스크류 쪽은 전혀 아프지 않았는데..
오른쪽 스크류는.. 씹을때마다 통증도 오고해서...
좀 이상해서 오늘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용..
그래떠니.. 으앗.. 스크류가 이뿌리쪽에 살짝.. 닿은거였어여..
이것이 문제였죵.. 으앙...
하튼 그래서 의사쌤께서.. 죄송하다며..
다시 빼고 좀 위에다 심으신다는데...
이를 살짝 건드려놔서 그런지.. 무쟈게 아픈거예여..
악~~ 악~~ 이렇게 막 소리지르고.. 땀 뻘뻘 흘리고..
겨우 참아냈다죠.. 휴...
위생사 누나는 안쓰럽게 저 쳐다보고 ㅠㅠ*
하튼.. 무사히 스크류 공사? 를 마치고..
브라켓과 와이어 한 부분에 오링...인가 모시긴가..
그거 연결해주시고 일단 오늘 진료 끝~!!

와..  스크류.. 만만하게 봤다가 오늘 큰 코 다쳤네여.. ㅠㅠ*
지금도 눈물찔끔.. ㅋㅋ*

하튼..  저도 브라켓 달아떠용~* 이힝~* 신나라 ㅋㅋㅋ

모두들 즐건 하루 보내시궁..
즐거운 교정하세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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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2년 전
오오...스크류를 잘못 박을 수도 있는 거군요~
저도 스크류 박을 때 의사쌤이 자리가 없다고 공지랑 공지랑 거리시든데...
다행히 잘 박힌 모양이네요.
안 그랬음 무진장 아픈 상태로 한달 가까이 버티고 있었을거 아냐요...
여튼 수습(?) 되셨다니 다행이구요...
브라켓 사랑하는 마음이 참 이쁘십니다...^^
연
22년 전
헉 그럴수도 있는거예요~ 저도 스크류박아야하는데~` 무지하게 걱정시럽네요
ㅠㅠ
화
22년 전
대부분 님들은 브라켓을 나눠서 달았나봐용~ 전 한꺼번에 샤샤~샥 달았더랬는데요~ 저두 브라켓 단날 전철문에 제 모습보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입벌렸다 다물었다 했는데... ㅋㅋㅋ.. 전 아직 스크류라는 악명높은 놈 아직 못 봤는데 님글보니까 슬슬 걱정이 되네요... 여튼 활짝웃자님 고비를 잘 넘기셔셔 다행입니다...
가
22년 전
음- 다들 저보다도 고생 많이하시네요;;;;
전 브라켓뿐만아니라 장치까지도 한번에 달았거든요, 스크류도 안했구요;
아무래도 이사모에 와서 꾀병부리면 안되겠어요-_ㅠ
22년 전
어휴 ~하여튼 요즘은 스크류 이야기가 많네여~
어이쿠 하마터면 클날뻔했는데, 다행히 바로잡았으니 정말 다행이예염.
움~ 하여튼 정말 다시 바로잡아서 정말 다행 ^^*
스크류 박다 부려졌단 이야기 다음으루 무서운 일어나선 안될일이네염.
앞으로 스크류 하실분들이 다 겁먹겠어여~ㅋㅋㅋ

우짜던 교정해도요 웃는게 젤이쁜건 사실입니다.
누구던지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요.
웃는 연습 많이하세여.
첨엔 장치때문에 웃는게 좀 어색하더라구염 ^^*
그럼 아름다운 미소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깐
15년 전

아이고~~~~ 얼마나 아팠을까나.....ㅠㅠㅠㅠ

스크류 자체만으로도 공포스럽고 적응하기까지 힘들텐데

잘못해서 치아 뿌리를 건드렸으니....ㅜㅜㅜ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저도 스크류 해야  하는데.....ㅠㅠ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8번째 글 · 브라켓 2틀째 우오오~~ ㅠㅠ* 2004.10.16 9번째 글 · ㅠㅠ* 오옷.. 이것참.. 2004.10.24 10번째 글 · 넘 적응이 빠른걸까 ㅡㅡ;;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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