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ㅠㅠ* 오옷.. 이것참..

📍 지금 보는 글 · 10번째

활

넘 적응이 빠른걸까 ㅡㅡ;;

어느덧 상악에 장치 설치한지 2주째가 되었네여..
제가 참 간사스러운건지..
첫 일주일동안 아프다고 난리난리 엄살아닌 엄살 부렸는데..
이제 고통도 가시고..
장치로 인한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고..
마치.. 입의 한 부분인양...
적응이 넘 빠른걸까여 ㅡㅡ;;

친구들도 "야 넌 장치하고도 모가 글케 자신있냐 " ㅡㅡ;
그거 다 보여주면서 웃게.. 하고 면박 주길래..
2년간 사랑스런 나의 꼬봉들이야..
올매나 귀여운대.. ..  이렇게 말했죵..
친구들 쓰러지더라구욧.. ㅋㅋ

근데 저 보더니 지들도 교정하고 싶다고 그러는거에여..
참나.. 나 시작할땐 그렇게 말리더니 ㅡㅡ;
ㅋㅋ* 너희 정도였으면 난 그냥 살아따.. 바부야~!!
음훼훼 일케 한마디 해줬다죵.. ^^;;
(치열도 고른것들이.. 어서 혼날라공.. ㅡㅡ^)

하튼.. 이러저러해서 어젠 2주만에 곱창과 쐬주에 도전해서..
무사히 성공했답니다.. 씹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곱창 입에 넣고 쪽쪽 빨고 어찌어찌해서 다 목구멍뒤로..
넘겼다는.. ^^* 캬 올만에 거기다 쐬주 마셔주고..
맥주로 위를 좀 적셔줬더니.. 이것들이 넘 올만에 알콜 주는거
아니냐고 아주 아주 뱃속에서 난리부르스 추며 좋아라 하더군여 ㅋㅋ

아앗.. 참 이게 아닌데 ㅋ ㅡㅡ^

오늘은 병원에 가서 저번에 떨진 브라켓 다시 달고왔어여..
스크류 다시 한곳은 재검진 결과 매우 양호~ 이구욧. 신나라.. ^^

오늘..솔직히 브라켓 본딩하고 기다리고
철사 다시묵고 하는데 15분 정도 걸렸는데..
병원에서 쌤하고 위생사 누나들하고 논다고..
1시간 반이나 있다가 와버렸네여.. ㅡㅡ;;
덕분에 궁금한것들 모두 해결하고.. 아.. ...
이젠 수다를 좀 줄여야겠어여..
병원에서 치료얘기는 안해주고 자꾸 저랑 농담만 따먹을라해서 ㅡㅡ;; 흠흠..

오늘은 또 뭐 다른 맛난거 먹을거 없나 탐색중입니다.. ^^*
이사모 여러분~~ 브라켓을 사랑합시다.. 귀여운 꼬봉들 ㅡㅡㅋ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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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21년 전
남자분이였군여~!?ㅋㅋ 전 여자라 생각하구 막막 읽구 있는데...
밑부분에 누나~ 라길래...ㅎㅎ

암튼...교정하구두 그렇게 밝은 모습...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모습~
무쟈게 보기 좋슴댜~!! 앞으로도 그런 맘가짐으로 열띠미 치료
받으신다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찾아올꺼 같네요...ㅋ

글 잼나게 잘 읽었구여~ 저두 브라켓을 사랑합니다...귀여운 꼬봉들 ㅡㅡㅋ
토
그러게여~남자분이셨어~~ㅎㅎ 근데 저렇게 깜찍한 단어들로다가 글을..쓰다니
헉..나보다 더 애교스러워여......^^;;;;
나두 곱창먹고싶다...백순대볶음..깻잎에따가 양념장에따 쫙 싸서
쐬주한잔이면 그만인데...우후~쩝~~
21년 전
ㅋㅋㅋ 위들이 난리부르스~
그럴때 더 마셔주면 위경련~ㅋㄷㅋㄷ 냐하하하~
곱창에 쐬주 작살이었겠네여. 쩝......언제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ㅡ,.ㅡ

그리고 저도 제가 교정하고나서 절보고 제친구도 교정 시작했어요.
교정하니깐 다들 신기해하더라구염 ^^*

에 그라고, 귀여운 꼬봉들...ㅋㅋㅋ 욱기네여.
꼬봉들 많은데 관리하시느냐 힘드시겠어요. 그쳐?ㅋㅋㅋ
꼬봉들이랑 영역다툼 없게 관리 잘하시구여,
지금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올
21년 전
음..저두 아뒤 못 보고 읽으면서...
당연히 여자분이라 생각했는데, 누나들 그러길래...
아뒤 보니...접때도 놀랐던 그 깜찍 애교 활짝웃자 님이시군요~ ㅎㅎ
님도 브라켓과 사랑에 폭~! 빠지신 것이로군요...
좋습니다...좋아요..좋은 현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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