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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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첫번째▽^---^▽ 장치 삼일째...내모습에적응중!

저두 오늘 부터 교정일기 쓸라구여..히히

근데 회사서 쓰는거라 제대로 쓸란지는....

암턴 오늘로써 본격적인 교정 삼일째로 접어드는 왕왕초보 교정인입니당

지금은 윗니만 장치했어여 브라켓이랑 와이어 다~..

첨에 콤비루 하려다가 의사샘이 저의 치아구조상 콤비로 하면 의사샘도

고생 ...저두 고생이라구 장치다는날...샘의 설득에 의해

억지로???? ㅡ.ㅡ;; 순측으로 했어여....머 샘을 원망하는건 아니지만

워낙 맘에 준비를 못하고 간터라 ..장치를 막상해버리니

요상해진 저의 입매무새에 놀라여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흐헉..ㅜ.ㅠ^

브라켓을 먼저 붙이고선 거울울 보여줬드랬져....

일단 입을 벌리고 있었기에 입을 다물고 보려는데 그조차 익숙치아나서

브라켓에 윗입술이 걸치어 아주 숭~~~한 모습으로 거울을 보게 되었지요

옆에서 간호사분이 "생각보다 갠찬으시져?''.........

전 생각해볼새도 엄씨 "아....니...요"

암턴 와이어까지 다연결하구 다시 의사샘이 "기절할 정도는 아니져?"

전 또..."아...니..요"

그러구 양치를 하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이다

그런??모습으로 2년정돌 살 자신이...엄썼어요 정말정말...아직은 제나이가

외모에 지극히 신경쓰는나이라..(아님 철이엄써인지..)^^;;

부끄럽게도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계산하고..잇솔질설명듣고......

간호사분이 제 눈치를 보며 ..(근데 머라 위로는 안해주시더라구여,,근데

또 위로의 말한마디 해주셨음 아마 대성통곡했을꺼같요.ㅎㅎ)

아휴~근데 돌아오는길 지하철에서 제모습을 계속보니까그럭저럭

지낼수도 있단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하루이틀 지나니까 그냥 저냥 입다물고 살면대지머...

요런생각까지도 들고이어여..아직은 삼일째니 이런생각까지 미쳤다는것두

매우 긍정적이 댔다고 봐주심 대여~~^^

여기서 보믄 다들 잘 지내시니까 저두 힘내서 즐!교! 할라구여~~

모두모두 ~~~~~화링~이쁜이 맹그러보아요~^0^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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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1년 전
저는 이 나이에 밖으로 하는 거 자신이 없어서....의사샘을 설득하여~ 기여이 콤비로 한답니다.....아직은 아래만 하고 있어서 설측의 고통은 모르는 상태~~^0^
순측으로 하면 입모양도 조금 달라지고...어색한 모습에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도 있대요~
하지만 브라켓이 입안에 적응하듯 어색한 입모양두 서서히 적응이 되어가구..그렇ㄱ게 한두달 지나면 아무렇지두 않게 된대요~~ ^^
주변 사람들도 그모습에 익숙해져서 이상함을 전혀 못느끼게 되구요~ ^^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이뻐질 치아를 생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0^
활
21년 전
에공 넘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전 성격이 워낙 그래서 그런지 ㅡㅡ;
장치 딱 달고 거울 보여주는데 신기해서 막 좋아라했는데 ;;
송곳니 브라켓 위에 살짝 튀어나온부분 .. 거기에 입술이 걸쳐서
웃는데 오옷. 입술을 어찌어찌 할 수도 없고.. ㅋ 하튼.. 그런 모습도
걍 좋더라구요.. 내 평생 딱 2년동안 있을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사진도 좀 마니 찍어두고 싶고.. 하튼.. 전 지하철에서 오는 내내...
지하철문에 비춰보면서 좋아라 활짝 웃었다죠.. ^^*
곧 적응 되실거에여.. 브라켓 한 모습도 나름대로 귀엽고 괜찮다니까여 ^^
신경뚝~!! 하시고.. 기운내세요.. ㅎㅎ
토
21년 전
우와~신기할정도로 긍정적이신거같아요..^^;;; 근데 님들 말들으니까
진짜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싶은게 다시 생각해보게대네여
전 왜 자꾸 아좋구 나쁘게만 생각할려구 했을까요..헤헷~
저두 조만간에 저의 브라켓과와이어들이 귀엽게 보일날이 오겠죠?
암턴 감사해요~~^^ 힘이 번쩍 ** 납니다요~^0^
21년 전
ㅋㅋ 움 근데 암만 순측으로 하려고 생각했던 사람도,
막상 브라켓 달아노면 거울보고 다 놀래여.
전 제 엑스레이 사진보고 놀랐구염,
그담엔 제 치아모형 본떠논거 보고 또한번 놀라꾸염,
브라켓 붙이고 더 도드라지는 제 못난이에 한번더 놀랐구염....
이렇게 많이 널랐는걸요 ^^*
그렇게까지 심하다 생각안고 걍걍 잘살고있었는데,
브라켓달아노으니 어찌나 이들이 못났던지.......ㅠ.ㅜ
ㅋㅋㅋ 하여튼 다들 그런생각은 한번씩은 하구염,
그러다가도 님처럼 금방 또 잘 적응하면서 살고계시답니다.
어째던 빠른 적응을 보이셔서 다행이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생각만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교정치료에 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올
21년 전
저도 순측인데요, 모..별로 티도 안나고(제 생각 ㅋㅋ)
매일 브라켓들과 인사하면서 대화할 수 있으니 좋든데요~
브라켓 위치 보면서 "아~ 이렇게 저렇게 이들이 움직이겠구나..."
예측할 수도 있구요.
이 닦을 때도 쉽구...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미 순측으로 한거...좋게 좋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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