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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15* 움훼훼~

아침에 겨우겨우 인나서 병원 다녀왔어욤.
초음파검사 하고 상담 살짝 받았는데, 24,000원 달라네여.........
도둑노무 쉑히들...... ㅡㅡ^
그깟 초음파로 사진 4장 찍고 24,000원 이라니......
참내... 정말 도둑놈들 이지 싶은 마음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여.
정말 더러버서 아프질 말던가 해야지...... 이구이구....
이사모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
하여튼 결과는여 "음.주.가.능" 입니다.
막 이런저런 이야기 의사랑 하다가여, 마지막에 물어봐떠니
"마셔라~" 하고 시원스레 대답해 주시더라구염. ㅋㅋㅋ
넘 좋아서 엄마한테 " 거봐 바찌? 들어찌?!^______^(씨익)" 했더니니.....
울엄니 난해한 표정으로,
"잇힝...... 아잉 안되는데.....(선생님 안된다고 다시 말씀해주세요ㅜ.ㅡ)"
이런 말과함께 괄호안의 표정을 막 샌님게 날리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엄마랑 먹어도 된다 안된다로 막 실갱이 하니깐,
의사가 욜라 난감해 하던걸요~ ㅋㅋㅋ
하여튼 "음.주.가.능" 결과를 듣고 룰루 랄라 집에 왔어염.
아~ 이기쁜 소식을 인랸동호회에 전하러 가야겠어요.
아 우선 저녁에 반주로 맥주부터 한잔 마셔볼까나??? ㅋㅋㅋ
저녁 맛난거 드시고 푸욱 쉬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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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으신가부당 잉.. ㅋㅋ*
그나저나 정말 아프면 안되여 ㅠㅠ* 병원은 어딜가나 왜케 비싼건지..
저도 알바비 몽땅 교정비에 털어넣어서.. ㅡ.ㅡ^
한데 어머니의 그 표정 상상이 가는걸여~* ^^; ㅋㄷㅋㄷ
시린파랑님표정 VS 어머니의 표정 ㅡㅡㅋ
^________^* VS >_<*
대략 이렇지 않았을까여 ㅎㅎ*
하하 하튼 기쁘기는 정말 무쟈게 기뻐보이셔요
덩달아 괜히 신나네 ㅡㅡㅋ
낼은 오늘 저녁의 시원한~ 맥주 한잔의 일기를 기대해도 되는걸까여 ㅋㄷㅋㄷ
인랸동호회에도 널리 그 기쁜 소식 알리시고..
이제 술 약속 마구마구 잡으시길.. ^^; 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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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울 파랑이 발목에 족쇄가 풀렸구랴~~
술 안 먹다가 갑자기 먹으면 탈 나니까...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렴~
몸 상태 좋아지면 우리 정모도 함 해야쥐?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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