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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16* 참이슬은,
"이슬맛" 이었다.... ^^V
어제 울남동상 일명 "이기사" 100일 휴가나왔자나염.
(제가 술먹고 널부러져 있으면 항상 달려와서, 저를 모셔가곤 했져.
수도권, 수도권근교지역 무료로 모셔갑니다 ㅡ,.ㅡ;;;)
그래서 이기사 애인이랑, 친구랑,울식구들이랑 횟집가서 한판 해쪄~ㅋㅋㅋ
근데 회에는 또 이슬이가 제격아니겠어욤 ^^*
월욜날 음주가능 판정도 받았겠따,
한달동안 술도 못마셧겠따, 해서 아주 벼르고있다 마셨네여.
첫잔 ㅡ 독이 들었나 안들었나 내가 확인해볼게. ^_______^
두잔 ㅡ 아~ 넘 올만에 마셔서 잘 모르겠네.....한잔만 더 줘바. ㅡㅡa
세잔 ㅡ 움~ 독은 없는것 같다. 그람 이제부터 마셔볼까? ^^*
네잔 ㅡ 캬~근데 내가 안마신 사이에 이슬이 맛이 좀 변한것 같아. ㅡㅡ^
다시한잔 더 줘바바~
다섯잔 ㅡ움......"이슬 맛"이구나~ 좋구료~
여섯잔 ㅡ다같이 이쯤에서 건배해야징~ ㅋㅋㅋ
일곱잔 ㅡ요것만 마시면 딱한병이얌. 인제 안마실게~
딱 요게 막잔이야 막잔~ㅋㅋㅋ
음냠음냠~ 이렇게 해서 한병 후딱 비우고~
회덮밥까지 한그릇 후딱 해치우고 룰루 랄라 집에 왔어여 ^^*
간만에 마신 술이라 그런가 속이 좀 쓰리더군여 ^^;;;
근데 교정하는 사람한테 회도 좋은것 같아염.
제가 원래 회 못먹는데 요번 수술한 후로 음식 안가리기로 해서,
요번에 첨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좋으네염.
교정인에게 회도 강추!
회식할 자리있으면 무조건 회를 추천해서 회드세염 ^^*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에 밥도 한그릇 뚝딱!
매운탕속 수제비도 강추!
아~ 이제 또 다시 슬슬 알콜인생으로 돌아가련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제 울남동상 일명 "이기사" 100일 휴가나왔자나염.
(제가 술먹고 널부러져 있으면 항상 달려와서, 저를 모셔가곤 했져.
수도권, 수도권근교지역 무료로 모셔갑니다 ㅡ,.ㅡ;;;)
그래서 이기사 애인이랑, 친구랑,울식구들이랑 횟집가서 한판 해쪄~ㅋㅋㅋ
근데 회에는 또 이슬이가 제격아니겠어욤 ^^*
월욜날 음주가능 판정도 받았겠따,
한달동안 술도 못마셧겠따, 해서 아주 벼르고있다 마셨네여.
첫잔 ㅡ 독이 들었나 안들었나 내가 확인해볼게. ^_______^
두잔 ㅡ 아~ 넘 올만에 마셔서 잘 모르겠네.....한잔만 더 줘바. ㅡㅡa
세잔 ㅡ 움~ 독은 없는것 같다. 그람 이제부터 마셔볼까? ^^*
네잔 ㅡ 캬~근데 내가 안마신 사이에 이슬이 맛이 좀 변한것 같아. ㅡㅡ^
다시한잔 더 줘바바~
다섯잔 ㅡ움......"이슬 맛"이구나~ 좋구료~
여섯잔 ㅡ다같이 이쯤에서 건배해야징~ ㅋㅋㅋ
일곱잔 ㅡ요것만 마시면 딱한병이얌. 인제 안마실게~
딱 요게 막잔이야 막잔~ㅋㅋㅋ
음냠음냠~ 이렇게 해서 한병 후딱 비우고~
회덮밥까지 한그릇 후딱 해치우고 룰루 랄라 집에 왔어여 ^^*
간만에 마신 술이라 그런가 속이 좀 쓰리더군여 ^^;;;
근데 교정하는 사람한테 회도 좋은것 같아염.
제가 원래 회 못먹는데 요번 수술한 후로 음식 안가리기로 해서,
요번에 첨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좋으네염.
교정인에게 회도 강추!
회식할 자리있으면 무조건 회를 추천해서 회드세염 ^^*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에 밥도 한그릇 뚝딱!
매운탕속 수제비도 강추!
아~ 이제 또 다시 슬슬 알콜인생으로 돌아가련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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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침 꼴딱꼴딱 삼켰다...
션~한 회와 소주라...캬아아~~
아아아...마구마구 땡기는구랴...
친구넘 들쑤셔서 회 한사라 하고 싶다....우어어~~
파랑파랑~~
어여 정모를 추진해 보시게...
보고싶소...낭자...
어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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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마셔요~~
그러니 코가 빨개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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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드셨군여 ㅋㅋ*
오랜만이셨을텐데.. 가벼이 한병을 꼴깍 ~ 하시다니.. ^^*
좋으셨겠다..
근데 그것뿐아니라 회덮밥에 매운탕까지 드셨다니.. 우어~
가히 천국이 따로 없었을듯 싶네여..
저도 발치하고 장치달고 한다고.. 술 못마신지.. 근 한달 되어 가는것
같은데.. 우오우오... ㅠㅠ*
이 밤에 너무하십니당.. 이런글을 올리시다닝 쥘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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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요번엔 횟집에서 함 모여보까염??? 어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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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아씨~ 아가씨 노래방 안가실래요?"라고 묻는 삐끼 아저씨들 틈새를 헤치고 교보생
명쪽으로 쪼매만 가면 사량도 세꼬시라고...고소한 가을 전어와 참가자미, 줄돔쌔끼,
게르치를 잘게잘게 썰어서 마늘 고추 챡챡 다져넣은 고소한 된장에 발라서 입안에 넣
으면 입안 가득히 퍼지는 바다의 향기가 대뇌부를 강타합니다. 회를 삼키기 전에 이슬
이 한모금을 입안 가득히 털어넣을량이면 캬~~~~ 온몸의 말초신경은 전기에 감전된
듯 부르르 떨지요. 어쩜 너무 강한 충격에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교정인들 횟집에서
모임도 괜찮은 듯 하오~~ 집으로 돌아가면서 철사그물에 걸린 생선을 거둬들여 반추
하는 여운을 느껴봄도 운치가 있을듯하고...ㅎㅎㅎㅎㅎㅎ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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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계속 침이 꼴깍꼴깍~~~~
참이슬은 술이 아니지요. 암요....참으로 이슬이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