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3번째 글: *38* 동네사람들~

📍 지금 보는 글 · 34번째

시린파랑 새싹

*39* 나도 언젠간........

어제 인라인동호회 번개가 있어서,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갔었드래쬬.....
그쪽에 공원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인랸질좀 하다가,
저녁먹으러 갔는데,
처음보는 선배회원님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찌구 저찌구 인사했는데,
그언니 몇일전에 교정기 풀렀다고 하더군여~~~~ 크헉~ㅠ.ㅜ
그말을 듣는 순간 어찌나 부럽던쥐....

그언니왈 " 넌 언제 풀러??"
나왈 " 올 1월에 시작했어여.... ㅡㅡ; "

언니가 할말을 잃더군요~
에혀~
걍 잠깐 우울해져써짜나여~
나에게도 저런날이 올까??? 하믄서 말이져~~ 휴~

뭐 근데 또 이슬이가 몇잔 들어가고 하니깐,
그런기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또 미친만신창이 모드로 변신해찌 뭡니까.....ㅠ.ㅜ

다들 언니오빠들인데,
거기서 또 재롱떨고 푼수떨고 저도모르게,
저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거죠 ~ 웅캬캬캬~

하여튼 좀 진지해 질라구 해도, 진지해질 틈을 안준다니깐여 *^^*

그리하여 결론은 뭐 어제도 술마시고 푼수 떨어따는.....ㅋㅋㅋ
뭐 그런거지여~ ㅋㅋㅋ
인랸은 한 1시간 얼레벌레타고 술은 새벽 3시까지먹고~
참 대단한 동호회져? ㅋㅋㅋㅋ
인라인을 가장한 술라인 동호회란 말이있던데,
제가 아무래도 속은것 같아여~ ㅡ,.ㅡ

덕분에 오늘 버스에서 못내릴뻔하구요,
얼마나 피곤했으면 버스에서 침흘리고 자구요,
옆에 댑따 멋진 남자 앉았었는데 완죤 얼굴 팔렸어여...ㅠ.ㅜ
하여튼 되는일이 없어.....
하필이면 오늘 침흘릴게 뭐람........

어~ 오늘은 이사모에 보니,
많이 힘들어하시는 회원님들이 있는데,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어쩌겠어여,
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
즐기지 못할거면 걍 받아들여야죠!

다들 힘내새요~ 밖에 햇님이 웃고있자나여. *^^*
(헉... 나답지 않은 표현.... )
다들 화이팅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5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l
22년 전
..^^..
시린 파랑님도 힘내세요..
언제나 답변도 잘 해 주시고...참 좋으신분 같아요..^^
힘내세요...^^
변
22년 전
시린파랑님한테는 묻고 싶은게 참 많아여.
버스에서 잘때처럼 밤에도 침을 한바가지씩 흘려가며 자야만 하는지...ㅡㅡ; 바이트블럭 때매 발음이 새는건 아니라는 말에 다소 위안이 되긴 햇지만..^^;
브라켓때문인지 윗니가 자꾸 아래입을 씹어대는 통에 밥먹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치아구조때매 그런것인지...원래 그런 것인지...알려줘요~

늘 기운나게 리플도 달아주고...친절히 설명도 잘해주고...재미난 얘기로 기운도 북돋아주고...얼굴도 이쁘시고^^(사진 올리신거 봣대~요)조아조아^^*
같이 열씨미 해요....많이 많이 물어보게여~^^;

s
22년 전
-하늘나무예요..^^;;
(예전있던 사이트 분홍색.. 거기서 글올리다가 이젠 여기서
밖에 글을 못올리게 됐나본데요.. 아이디만 나와서..^^;;;;)

여느 때처럼 이슬이와 친구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그려....
한결같이 쭈욱~ 술라인으로 보내시는 것도
시린파랑님의 생활에 그닥 나쁜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으니
윤혜님 말씀처럼 즐기시면 되겠지요..^^
버스에서 멋진 남자분 계신데 침흘려서 창피한게 아니라..
옆에 앉았다는 그 사실을 또 즐기시면 되겠구요...
평소에 힘든일도 누구보다 즐겁게 받아들이시는 분이시니..^^
다 잘되고 있을거라 저는 믿습니다...^^*

저도 좀 특별한게 있음 좋은데..
뭐... 지루한 나날들입니다.... 치아들은 변화도 없는 듯..^^;
뭐 그렇습니다..^^;;;
봄나들이라도 다녀와야 할텐데..
뽀
뽀
22년 전
그래요 힘을 내봐요..ㅠ.ㅠ 문제있을때마다 여기오는게 습관화되버린듯한..그리구 다시와서 님들에 답변받고 다시 정신차리고 반복..ㅋㅋ 이러다 보면 나중에는 이쁜이가질수있겟져??
윤
22년 전
ㅋㅋㅋㅋ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거 제 미니홈피 메인 사진 밑에 써놓은 글인데..ㅋㅋㅋ
시린파랑님두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구나...
화이팅해여 우리~!^^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5번째 글 · *40* 헥헥헥... 2004.04.09 36번째 글 · *41* 감기..... 2004.04.10 37번째 글 · *42* 냐흐.......ㅠ.ㅜ 2004.04.14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