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0번째 글: 음...뭐가 이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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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올리비아 새싹

그간 교정과정 보고

그간 교정과정 보고를 하자면요...

11월 1일에 하악 장치 잔뜩 달았다가...3일에 와이어 날려먹고...
그냥 옆에 끼면 되는것두 모르고 손톱깍기로 뚝 끊어버린 후에 6일날 분당 가서 와이어 땜질하구 ㅡㅡ;;

13일에 찜찜해서 대구 다시 내려가서 와이어 다시 달구 가치 좀더 갈아낸 후 파워체인도 걸구...
(사실 가치 갈아낸 공간이 진짜 일주일만에 딱 붙더라구요...그래서 빨리 하고픈 욕심에...)

16일 밤에 누룽지 먹다가 하악 브라켓 떨어져버려서...
20일에 다시 분당 가서 브라켓 다시 달구 왔습죠.(남의 치과 가서 응급처치 받으니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ㅡ.ㅜ)

근데, 치아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브라켓 떨어지고 치과 가기까지 한 사나흘밖에 안 걸렸었는데...
브라켓 떨어진 부분 치아가 안으로 쑥 들어가버려서 브라켓 다는데 무진장 고생했자나요...
그리고 지금 거울보니 그새 가치 갈아낸 공간이 다 메워졌어요...
이번 정모에 나가서 제 가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너무 아쉬웠다는 ㅠ.ㅠ

아~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던 사랑니가 또 발작을 시작했네요...
예전에 하악에 장치 안 달았을 때는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잇몸 부어서 장치에 눌리니까 악 소리 나게 아프다지요...
아~ 살수가 없다...살수가 없어...
11월 운세에 하얀 옷 입은 귀인을 자주 만날 거라고 나오는지 함 찾아봐야겠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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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21년 전
님은 대구에서 하는 거예요?? 서울서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닉을 자주 본거 같은데 실제 교정개월수는 얼마 안되시나봐요?? 전 대구서 교정중인 처자이지요~~
올
올리비아 글쓴이
21년 전
전 대구에서 교정하구 있구요..
간단한 응급처치는 연합치과에서 신세지고 있어요...
교정 시작한지는 6개월 조금 넘었네요..
님은 어디서 하시나요?
아
21년 전
헉;ㅅ; 힘내세요!! 아파도 미래를 위해~
연
21년 전
윽~~그 아픈 느낌이 왜 나한테까지 느껴질까요? ㅠㅠ ㅎㅎㅎ
아~하얀옷입은 귀인 분명히 치과의사샘이실거예요 ㅋㅋ;;
순
20년 전
올리비아님 어느치과에서 교정하세요? 저도 대구에 사는데요 어느 병원이 교정을 잘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janet76@hanmail.net으로 메일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위치만 이라도 가리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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