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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32* 정초부터 뭔 복터질라 그러는지......

정초부터 정신놓고 기절해서 아팠어요.
물수건을 얼굴전체에 덮어쓰고 왠종일 아팠더랫죠...
병원도 못갈정도로 아팠어요.....
몇일 그렇게 심하게 앓았어요. 처량한 파랭이...
정초부터 왠일인지 참내...
2005년엔 무신 좋은일이 있을라고,
정초부터 액땜을 이렇게 심하게 하는지 몰겠어요.
무서워 정말...... ㅡ,.ㅡ;;;
액땜 두번 했다간 사람 잡겠어요.....ㅇ.ㅇ
하여튼 어젠 겨우 병원 다녀오고,
오늘 인제 정신차려서 답글달고 일기 씁니다.
감기 무섭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횐님들.....
어제 겨우 좀 열이 떨어져서 추스리고,
병원갈려구 하는데 고딩친구녀석 전화와서는,
사당으로 모이라구 그러데여.....ㅠ.ㅜ
워낙 바쁜친구들이라 한번 모이기 힘들어서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고 쌍화탕에 약묵고 약기운으로 사당까지 갔어욤.
몸이 하도 안좋길래 얼굴만 보고 와야지 했는데,
집에 들어오니 새벽 4시 반....... ㅠ.ㅜ
감자탕에 소주,
나초에 생맥주,
알탕에 소주..... 원래의 습성대로 마셨어요.....
간만에 막 달려줬죠......ㅡ,.ㅡ
안마신다고 뻐팅기다 뻐팅기다 정신차려보니,
얼큰하게 취해있는 파랭이.....ㅡ,.ㅡ;;;
아침에 잠깐 인났는데 랜즈 끼고자서,
랜즈가 눈에 딱붙어서 그거 띄는데 눈물 한바가지 쏟고...
더자다가 느즈막히 일어났더니,
오른쪽 눈에 실핏줄 다 텨졌어요.....ㅠ.ㅜ
몸도 아픈데 오바했는가 봅니다... 젠장.....
그노무 분위기가 몬지...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젠장젠장....
남잔지 여잔지 자신의 성정체성을 잃고 사는 파랭이....
모 우짜든 간만에 고딩동창들 만나고,
좋게 마셨더니 한편으로 기분은 좋아요.
몸은 완젼 개만신창이가 올만에 되었지만.....
아 파랭이의 감기는 고딩친구녀석들 덕분에,
몇일 더 길어질것 같아요...... A.C ...ㅡㅡ^
나쁜친구들을 조심합시다 횐님들~
그라고 걍 사진 정리하다가,
얼마전에 보드장 다녀온 사진올립니다.
아직 시즌 시작 안하신분들 부럽죠? 메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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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님 이두 많이 이뻐지구 보드두 타러 다니시구~아주아주 부러워요~~~
몸 관리 잘 하세요~ 술 마니 마시구 그러면 오래간단 말이에요~
건강하시구요~ 아팠던 만큼 복두 정신 놓을 만큼 마니마니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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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강한것처럼 예기하지만 한없이 약한 시린파랭이 ㅋㅋㅋ
몸보신좀 하구려 다이나마이트하지말거 ㅋㅋㅋ
언능 낫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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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액땜 단디 하셧네요ㅋ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즐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