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8번째
부끄러운 치과방문-┏

어제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 고무줄을 처음으로 했었는데요,
아랫니사이에 틈이 많아서 고무줄로 감았었거든요.
한달동안 매운것을 많이 먹었더니 고무줄이 온통 빨갛게 물들었었죠;
치료를 받으려는데 좀 부끄럽더라구요-
본치료전에 위생사언니 고생 많으셨을거에요-_ㅠ
아_그리고 전에 입술보호제를 바르지 않아 막 입술이
트고 난리가 났다고 그랬었는데요,
어제 가니까 기억해두셨다가 치료전에 바세린을 발라주시더군요.
치과에서 배려해주시는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나-_-; 지나친 배려!! TV도 틀어주시더군요.
지지지지난달 TV의 압박이 있었던지라;;(막 흔들고 웃던추억;)
마침 공중파M채널을 보고있었기때문에,
좋아하는 '논스톱5'할 시간이 다가오더라구요;
치료가 길어져서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되도록 TV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제발 논스톱하기전에 끝나길!!!!!'하고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그전에 끝내주셔서 전과같은 일은 없었어요ㅎ
그래도 치과에서 여러모로 편하게 해주셔서 고마웠던것 같아요.
이제 저는 교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은 모르지만;
약속한 시일도 거의 맞춰져가고,
비뚤어진이도 거의 예쁘게 제자리를 찾은것 같고요,
이제 가운데 줄만 맞으면 교정이 끝날 것 같아요.
한 달안에 끝날지,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해야죠-
모두 즐교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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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부터 시작인데 언제 그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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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끝나시면 사진한번 올려주세요... 교정 끝나시는 날까지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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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1년이 될런지 ~ 즐교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