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사랑니 발치 후.

📍 지금 보는 글 · 3번째

시
시작 새싹

ㅎㅎ 이가 흔들리네요.


윗니 중 하나가 막 흔들리네요.

첨엔 깜짝 놀랐어요.
내가 뭘 잘못 먹었나, 아니면 봄이라 영양이 부실한 건가. 등등 막 고민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 글을 보니 다들 흔들리셨군요. ^^
(이사모 만세~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해 주네요.)

암튼, 흔들리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어릴 적에 이갈이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어려서 그런지 이빨이 흔들려도 딱딱한 거 막 먹고 그랬는데. (뭐 먹다가 이빠진 기억들이^^)

바깥에 나가보니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이런 날에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나 한잔 하고 싶은데.
인생이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ㅎㅎ

담주에는 기필코! 소풍을 가리라~
다짐하고 있어요.

이사모 분들도 모두 즐거운 봄날 되시길~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어
21년 전
이번주말에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네요..ㅡㅡ;
도대체 봄이 언제쯤올련지~ 아직 음력으로는 2월이니깐
4월중순쯤에야 본격적으로 봄이찾아올듯....
주말에 옷챙겨입으시구여~ 금요일쯤에 영하1도까지 내려간다네요.
음, 저도 이가 약간흔들린답니다...재밌다는...(허허,,)ㅋㅋ
21년 전
움~ 이들이 막 이뻐지고 싶은가보네여~
그렇게 열심히 흔들리고 있는걸 보니~ ^^*
아시다 시피 교정하는 중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증상이구요,
걱정하실만한 일은 아닙니다.
미리 조사해보셨다니 다 아실 테지요 ^^;;; (이사모 만세~ㅋㅋㅋ)
이뻐지기 위한 과정이니 그냥
"음 그렇군~~~ ㅡ.ㅡ" 하고 계시면 된답니당~ ^^*

그라고 정말 요즘 날씨가 좋졍?
전 집에만 있어서 창문 밖으로만 구경 하는데염,
주변사람들이나 라디오를 들으면 다들 좋다구 그러더라구염.
밤에만 다니지 말고 낮에도 좀 돌아다녀야 하는데 ^^;;;
봄바람 날까봐 무서워서 못나가겠어요~ㅋㅋㅋ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ㅋㅋㅋ 애주가십니까? 전 애주간데~ 냐하하하~
좀만 더 날씨 풀리면,
한강변에서 돗자리깔고 "캔맥주에 치킨 번개"도 치고 그럴거거덩요.
시간되신다면 한번 참석하시구요, 캬~~ 생각만 해도 좋아염 ^___^*
(술이라면 그저 환장하는 파랭이... 발동 걸리셨구만....ㅡ,.ㅡ;;;)

아~ 정말 맥주 마시고 싶다~
잉... 이새벽에 어디서 누구랑 술마셔... ㅜ.ㅡ
시작님 나빠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시
시작 글쓴이
21년 전
어릴땐이뺏지 님.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금욜에 소풍갈랬더니 피해야겠군요. 피 볼뻔 했슴다그려. ㅎㅎ 그리고 시린파랑님~ 애주가시라니, 호감 200% 상승입니다요.ㅋㅋ 저도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많이 못 먹어요.. ㅠ.ㅠ 체력회복하여 음주가무인생 이루는 게 요즘의 목표입니다. ㅎㅎ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4번째 글 · 이제 대략 셋팅 완료. 2005.03.24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