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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략 셋팅 완료.
사랑니 실밥 빼고.
파란 고무줄도 빼고.
안쪽 어금니들에 장치 달고.
와이어도 갈았어요.
와이어 가는 건 좀 아팠어요.
2주 전에 장치 달아서, 이제 막 흔들리는 얘들을 건드렸으니
얘들이 화낼 만하져. ㅎㅎ
지금은 괜찮은데, 내일쯤 되면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내일은 무지 춥다는데.
이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 슬플텐데 말예요.
아무튼, 무리한 덕인지, 진도가 빠른 듯하여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
날씨가 언제 다시 풀릴런지...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 봅니당. ^^
이사모 분들 모두 즐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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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잘못해서 치아를 누르거나 하면 눈물 찔끔하져~
그럼서 치위생사 막 미워지고~ ㅋㅋㅋ
근데여, 우짜든 치아들이 한창 잘 움직이고 있으니깐 정말 다행이구욤,
막 아픈건 우리들의 세계에선 좋은현상이니까요~ 즐기세여~ㅋㅋㅋ
내일되면 좀 아프시겠지만,
바로 위에서 말했듯이 즐기세여~ㅋㅋㅋ
좀더 교정에 적응되시면 저처럼 없어서 못먹게 될날이 금방 오거든여,
그러니까 내일 아파서 못드셔서 서러울까봐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좀만 참으세요~ 아셔쪄?
시작님도 즐교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나이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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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가는것도 괜찮겠죠~? 지금도 저는 전처럼 없어서
못먹는답니다...ㅜㅜㅋ; 애들이 나땜에 맨날 밥모잘라서
밥퍼와야된다고..-_-;; 급식비내고 먹는데 뭐 잘못된거있습니까~
시작님두 이젠 먹는거 걱정하실일 없을꺼에요^^~
음 날씨는 주말지나면 풀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