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온도에 민감한 철사

정
정유미 새싹
19년 전 · 조회 2,067
선생님이 온도에 민감한 철사래서 차가운것
특히 아이스크림을 한달동안 끊으라더군요.

제가 웃으며 샘 맥주도?? 하니 목 구멍으로 바로 넘길 수 있으면
먹으라는데... ㅎㅎㅎ 어려울것 같아서 저의 인생낙인 맥주캬와
하루에 아이스크림 2개 먹기를 끊었습니다.

근데 이넘의 철사가 그동안 철사와 다르게 매섭게 생겼습니다.
꼭 베일거같이 생겼죠..
이 철사때문인지 어느새 부쩍 올라온 사랑니때문인지
입안이 아파서 참기가 힘드네요
그동안은 이 자체가 아파서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입 안 양옆 사이드에 철사 자국이 베이고
심한날은 그 줄을따라 주욱~~ 피가 나네요.
오늘 또 (2번째) 왼쪽 마지막 이의 장치가 떨어져서
오른쪽으로 맛있게 냠냠 참외를 먹었죠
근데 대체 왜 구멍났는지 모르겠는데
전설의 고향찍을만큼 피가 줄줄 나네요..ㅎㅎㅎ
재밌어요 피가 질질 흘리는게... 마치 전설의 고향의 구미호예요

이랬던 분 계세요..
내가 이상한가?
우울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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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형상기억 합금이라 민감한가 ㅎㅎ
19년 전
로
로마의휴일
이궁~~마니 아프시겠어요..
이 일을 어째요~
어찌~ 와이어가.. 그리~도 정유미님을 괴롭힐까요

온도에 민감한 와이어라는.. 그 넘 참~ 얄밉내요
지가 얼마나 온도에 예민한 와이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예민하다해도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데...그 넘 참 못된넘이네요~
그..것...참~~~

저두 교정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피가 줄줄 나실정도면
병원에가서 어떤 조치를 받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교정이고.. 뭐고 간에 우선 사람이 살고봐야죠

무튼 하루빨리 괘안아지시기를 바랄게요^^


19년 전
수
어떻게 생긴 놈인지 보고싶네요.
19년 전
스
저는 발치한 공간으로 지나는 철사에 입안쪽 살이 베이고베이고
쓰라리고 아프고 하더니 지금은 덤덤해졌답니다.
사람은 무서워요.너무 적응해가는 사회적인 동물이라.
아니면. 치열이 바뀌면서.더이상 베이지 않게 된건가...
아무튼 님도 좋아지실테니 걱정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