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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때문에 죽겠네요 ㅠㅠ
이제 이가 얼얼한것은 다 없어지고
신나게 음식 먹을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던 즈음에..
철사가 뒤로 자꾸 삐져나와서 입안의 살을 찌르네요 ㅠㅠ
2월 7일날 예약이 되어있는데 참아야 하는건지..
(원장님께서 일주일에 한번만 병원에 오시거든요.)
오라메디 발라도 되나요?
(아시죠? 목구멍쪽의 어금니 바로 뒤에 살...)
제가 스스로 느끼기에도 이가 정말 빨리 움직이는거 같거든요. 잇몸이 약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고일어나면 뭔가 달라져 있고.. 좋긴 합니다만 이 철사녀석 어찌할까요?
왁스도 참고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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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원에 가면 되는데.....그건 삐져나온 것만 똑 자르면 되는 건데...
왁스도 없으시다니.....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안쪽 볼이 다 헐텐데....저두 경험해봐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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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철사가 뒤로 삐져나온건 치위생사분들도 다 할 수있어요.
그러니 선생님 오시는 날 기다리지 마시고,
이런경우엔 병원에 전화하신후에 바로 가셔서,
그냥 장치로 잘라내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3초면 되니까...
시간되시면 병원가셔서 잘라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만약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왁스를 두껍고 넓게 삐져나온 철사끝에 붙이셔서,
안찔리게 해주시는 방법으로 몇일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있구 그렇습니다.
왁스 없으시다면 다음번 병원 내원하실때, 병원에서 받아오세요.
공짜로 주는거니까 꼭 받으세욤.
오라메디 그거는,
철사를 자르거나 왁스를 붙여서 살과의 마찰을 없애지 않는 이상은,
발라도 그부분에 살은 낫지 않을겁니다.
그외적으로 입병나셔서 오라메디 바르실땐,
잠들기 바로전에 듬북 바르고 주무시구요,
평소 낮에 활동할 시간에 바르면 자기도 모르게 약을 자꾸 먹게되서,
효과가 없으니까 꼭 잠들기 전에 바르세욤.
여튼 오늘은 병원가시는 날이니까,
꼭 왁스받아오시고, 철사도 자르세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