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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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르는게 약이라고...ㅠ.ㅠ


오늘 드디어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정말정말 하고싶었기때문에
상담하는 내내 피식나오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댔죠..
(교정후기는 다음에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올릴게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제 턱이 조금 아래로 내려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엑스레이를 보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확 차이가 나데요ㅜㅜ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년만 빨리 왔어도 예쁘게 턱이 자랄 수 있도록
해주셨을거라고 하시던데
왜그렇게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속상하던지..

괜히 선생님 말 듣고 나니깐
왜 더 빨리 안왔을까 후회되고...

모르는게 약이라고~
정상인보다 조금 그렇다는거지
길길이는 아니니깐 잊고살아야죠 뭐~



그래도....

안그래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키, 살, 눈, 코, 치아(교정시작했지만;) 등 수두룩한데..
그나마 성형같은것 안해도 예뻐질 수 있었던 턱인데..
어쩐지 턱이 너무 뾰족하다 했네요 ㅜㅜ
살빼면 조금이라도 짧아지려나..

ㅜㅜ 겪어보지 않으신분들은
이 답답하고 후회스러운 맘을 아실랑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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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20년 전
이미 지난 일인데 듣고보니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지금부터 치아교정이라도 잘 해서
자신있게 웃으세요^-^~
그건 그렇고 상담하는데 웃음이 피식피식 나셨다니 ㅋ
저도 브라켓 막 달고 너무 좋아서 치과에서 주는 손거울 들고
미친듯이 웃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G
20년 전
저는 턱이 뾰족해졌으면 좋겠는데...^^ 저도 브라켓 달고 거울보면서 이~~~하고 웃었는데..^^
20년 전
움... 3년만 빨리라...
샌님 그런이야기 지금해서 뭔소용 있다고,
괜히 그런말씀을 하셔서 하얀토끼님 괴롭게 하신건지,
샌님 살짝 미워질라 그러네여. 그춍???
그냥 교정이나 잘 해줄것이지... 밉다 정말...

어째든 알게되서 피곤해진거구,
심하게 뭐 잘못된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잊어버리시구요,
그렇게 따지자면 다들 고쳐야 할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욤.
우울한거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계속 그생각만 한다고 뭐가 바뀌는것도 아니잖아욤!

긍정적인 행동 마인드 얼른 찾으세요!
긍정의 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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