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11일째 입니다.
아래 교정기 달고 난 후엔 더 더욱 입안이 헐더군요..
으악~~
넘 아파 오늘은 잘 먹지도 못했답니다.
몰 먹을까요?? 순두부 지리는 좀 먹을만 하던데..
누굴 만날 약속을 하면 만남보다는 먹는게 겁이 나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오라메디연고를 마르기 시작했어요.
언제쯤이면 괜찮아 질까요..
처음 장치를 달고 난 후에 많이 헐구..상처나두..
저두 예전에 교정기 처음 달았을때..전 정말 민감한 환자라서 1달동안 거의 죽이랑 스프밖에 못먹었답니다...어찌나..아프던지..살이 쪽쪽 빠지던데용...ㅠㅠ
처음 장치 붙치고 치아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많이 아프실꺼예용..
조금 적응되시구 굵은 철사가 들어가면..괜찮으실 꺼예용...
홧팅 하세용...밝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분간은 누가 만나자 해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으니 괴로우시겠지만,
전 그래도 꾸역꾸역 나가서 뭐든 닥치는데로 노력은 해봤어여~ㅋㅋㅋ
집에만 있으면 더 아프기만 하고 우울해서,
아프더라도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웃고 떠들면 잠시나마 잊을 수 있고요,
조금이라도 맛난거 먹을 수 있어서 그냥 삼키더라도 먹었다는
그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나가곤 했답니다 ^^;;;
좀만 좀만 더 참으세여,
금방 저처럼 교정을 즐기실 날이 올겁니다. 진짜루요 ^^*
화이팅!~~~
저도 지금 입 안쪽이 헐었습니다. 매번 치과에 다녀오면 생기는 과정이라 그러러니 합니다. 왁스와 오라메디가 있으니까요. 전 아랫니에 이를 끌어내린다고 이상한 철사를 걸어놔서 안쪽 빰에는 철사모양으로 빰이 적응을 했습니다. 홈이 파졌지요!그렇게 적응하기까지 험난했지만 살아났어요. 살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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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예전에 교정기 처음 달았을때..전 정말 민감한 환자라서 1달동안 거의 죽이랑 스프밖에 못먹었답니다...어찌나..아프던지..살이 쪽쪽 빠지던데용...ㅠㅠ
처음 장치 붙치고 치아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많이 아프실꺼예용..
조금 적응되시구 굵은 철사가 들어가면..괜찮으실 꺼예용...
홧팅 하세용...밝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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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되면 적응 되실거예여~
그리고 조만간 지금보다는 나아질 거니까 좀더 참아보시구요,
처음에 이렇게 고생하면 그다음 부터는 수월하니깐 잘 견뎌보세요~
그리고, 이아플땐~
계란찜도 좋구요.
오뚜기스프 (야채맛 소고기맛 크림스프맛... 등등 있어요.)
아님 쌀한줌에 물넣고 약한불에 끓인 멀건 죽에 김치국물도 좋구요,
카스테라뭉쳐서 우유나 요플레에 찍어먹기도 좋고,
감자나 고구마 삶은거 으깨서 흰우유랑 드셔도 짱이구요,
식빵부드러운 부분을 요플레에 찍어서 드셔도 좋아요.
요런거 그나마 좀 도움이 되실테니까 드셔보세요~
당분간은 누가 만나자 해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으니 괴로우시겠지만,
전 그래도 꾸역꾸역 나가서 뭐든 닥치는데로 노력은 해봤어여~ㅋㅋㅋ
집에만 있으면 더 아프기만 하고 우울해서,
아프더라도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웃고 떠들면 잠시나마 잊을 수 있고요,
조금이라도 맛난거 먹을 수 있어서 그냥 삼키더라도 먹었다는
그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나가곤 했답니다 ^^;;;
좀만 좀만 더 참으세여,
금방 저처럼 교정을 즐기실 날이 올겁니다. 진짜루요 ^^*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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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안먹었답니다..-_-; 나가서 양치할수도없는 노릇이고 해서..
그래도 이제는 집에오기 전에 막 먹고들어와서
양치 슝슝합니다^^ㅋㅋ 미리미리 왁스 붙이시지..
헐게 놔두셨어여.. 힘내시구요! 부드러운음식 드셔서
얼렁얼렁 나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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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스프 먹어봐야지..
다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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