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치실 열심히 씁시다!
2월14일에 상담하고 파란 고무줄 끼고 2월17일에 위아래 장치를 전부 다 달았죠.
치아가 워낙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고무줄 낄 때도 고생..
반지 낄 때도 안 들어가서 고생...
장치 다 달고 나오는데 의사 선생님이 "치실 꼭 써!" 이러시더군요.
"전 치실 안 들어가요.."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치실 꺼내들고 다가오는 선생님..
그러나 결국 실패했죠. 억지로 넣었다가 잇몸 찢어져서 피만 줄줄..^^
하여튼 중국 돌아와서 7주 동안 치실은 한번도 쓸 생각을 안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넣다가 잇몸 찢어버린 기억 때문에
제가 직접 하려니 상당히 무섭더군요.
대신 치아를 열심히 닦았죠. 정말 열심히..열심히..
그런데, 7주 후...다음 귀국일 3-4일 전에 갑자기 잇몸이 붓고 피가 줄줄...
죽을 오물거리며 먹는데도 피가 줄줄 나면서 아프더라구요.
병원 갈 날이 가까왔으니 망정이지, 한참 남은 상태였다면 상당히 당황했을 듯..
4월13일에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다시 치과로 직행...
잇몸 통증을 호소했는데
잇몸이 부은 원인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때문이라면서
치실 안 써서 이렇게 되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타박하시더군요.
그동안 미처 생각 못했는데, 어느새 치아가 상당히 이동해서
치아 사이 간격이 꽤 생겼더라구요.
치실 넣어보니 예전보다 훨씬 쉽게 들어가지고..
지난번 잇몸 부어서 상당히 고생했기 때문에
이번엔 북경으로 돌아온 후 매일 최소 1회 이상 치실을 쓰고 있습니다.
칫솔질 엄청 열심히 하고 나서 치실을 써보면
그래도 꼭 한두군데서 아주 작은 음식물 찌꺼기가 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칫솔로 닦을 수 있는 면적은 치아의 몇프로라더라...
하여튼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실을 써줘야 한다는
네이버 지식검색의 얘기도 있었고...
또 몰랐는데 직접 써보니 생각 못한 곳의 음식물 찌꺼기도 빼내주고..
치실은 꼭 써야 할 듯합니다.
다만 치실을 쓰면서 왠지 치아 간격이 더 넓어지는 듯한...
블랙트라이앵글인가? 갑자기 너무 많이 생겨서 조금 우울하네요.
치아가 이동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공간 같기도 하고
잇몸이 안좋아서 너무 크게, 또 많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걱정해봤자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생각 안하려고 하지만 이게 치실 때문에 더 크게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는 조금 드네요.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치실 때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의 경우 치실을 쓰면서 갑자기 넓어지고 많아졌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치아 보다도 잇몸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치약 하나를 사도 잇몸보호성분 강화..어쩌고 하는 광고문구에
눈길이 더 가네요.
혹시 잇몸이 붓고 피가 나시는 분들 계시다면
치실 꼭 써보세요.
전 충치 하나 없는 건치라서 어차피 충치는 잘 안생기려니..하고 방심했었는데
충치도 충치지만 잇몸 상해서 아픈 통증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음 귀국일까지의 7주를 무사히 버티기만을 소망하면서..^^
치아가 워낙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고무줄 낄 때도 고생..
반지 낄 때도 안 들어가서 고생...
장치 다 달고 나오는데 의사 선생님이 "치실 꼭 써!" 이러시더군요.
"전 치실 안 들어가요.."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치실 꺼내들고 다가오는 선생님..
그러나 결국 실패했죠. 억지로 넣었다가 잇몸 찢어져서 피만 줄줄..^^
하여튼 중국 돌아와서 7주 동안 치실은 한번도 쓸 생각을 안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넣다가 잇몸 찢어버린 기억 때문에
제가 직접 하려니 상당히 무섭더군요.
대신 치아를 열심히 닦았죠. 정말 열심히..열심히..
그런데, 7주 후...다음 귀국일 3-4일 전에 갑자기 잇몸이 붓고 피가 줄줄...
죽을 오물거리며 먹는데도 피가 줄줄 나면서 아프더라구요.
병원 갈 날이 가까왔으니 망정이지, 한참 남은 상태였다면 상당히 당황했을 듯..
4월13일에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다시 치과로 직행...
잇몸 통증을 호소했는데
잇몸이 부은 원인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때문이라면서
치실 안 써서 이렇게 되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타박하시더군요.
그동안 미처 생각 못했는데, 어느새 치아가 상당히 이동해서
치아 사이 간격이 꽤 생겼더라구요.
치실 넣어보니 예전보다 훨씬 쉽게 들어가지고..
지난번 잇몸 부어서 상당히 고생했기 때문에
이번엔 북경으로 돌아온 후 매일 최소 1회 이상 치실을 쓰고 있습니다.
칫솔질 엄청 열심히 하고 나서 치실을 써보면
그래도 꼭 한두군데서 아주 작은 음식물 찌꺼기가 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칫솔로 닦을 수 있는 면적은 치아의 몇프로라더라...
하여튼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실을 써줘야 한다는
네이버 지식검색의 얘기도 있었고...
또 몰랐는데 직접 써보니 생각 못한 곳의 음식물 찌꺼기도 빼내주고..
치실은 꼭 써야 할 듯합니다.
다만 치실을 쓰면서 왠지 치아 간격이 더 넓어지는 듯한...
블랙트라이앵글인가? 갑자기 너무 많이 생겨서 조금 우울하네요.
치아가 이동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공간 같기도 하고
잇몸이 안좋아서 너무 크게, 또 많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걱정해봤자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생각 안하려고 하지만 이게 치실 때문에 더 크게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는 조금 드네요.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치실 때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의 경우 치실을 쓰면서 갑자기 넓어지고 많아졌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치아 보다도 잇몸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치약 하나를 사도 잇몸보호성분 강화..어쩌고 하는 광고문구에
눈길이 더 가네요.
혹시 잇몸이 붓고 피가 나시는 분들 계시다면
치실 꼭 써보세요.
전 충치 하나 없는 건치라서 어차피 충치는 잘 안생기려니..하고 방심했었는데
충치도 충치지만 잇몸 상해서 아픈 통증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음 귀국일까지의 7주를 무사히 버티기만을 소망하면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오랫만에 오셨네여~
움 그동안 한국에도 들어왔다 가셨고...
잇몸땜에 고생하셨군여... 이런이런...
저도 잇몸이 심하게 부어서 가라앉지를 않아서,
와이어 푸르고 3일 있었구요, 잇몸도 좀 잘라내고... 그랫답니다.
어찌나 고생스럽던지...
지금도 뭐 좀 그렇긴 하지만 설측 장치 땜에 어쩔 수 없데여...ㅡ.ㅜ
저도 치실 좀 쓰구 그래야 하는건데, 당췌 잘 써지질 않아요.
가끔 정말 아주 가끔 한번씩 쓰는데....
어째든 제생각에도 잇몸이 중요한것 같아요.
충치야 치료하면 되는데 잇몸상하면 그거 아주 힘들더라구염....
저도 좀 여유생기면 워터픽도 사고 그럴라구요..
어째든 그래도 요번 문제 잘 해결하시고,
치실질까지 열심히 하고 계시다니 다행이구요,
블랙트라이 앵글은 지금 암만 걱정해도 소용 없으니,
우리 잇몸관리랑, 충치생기지 않게 노력해요 ^^*
남은 시간도 지금처럼 항상 즐교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치실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통이 어찌나 귀엽던지....
치아모양이에요~ 겉에는 파란색플라스틱으로 치실이 보이고,
지금도 매일매일 잘쓰고있답니다^^ 오늘은 시금치가껴서
전에같으면 이쑤시개로 쑤셔도 잘안빠지는걸 손쉽게 빼내서
또다시 치실한테 감동을먹었다는... 치실 열심히쓰자구요~
댓글 메뉴
이사이에들어갈때너무아파용,ㅋㅋ
댓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