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8번째
사랑니 발치
3년전 무턱대고 치과에 갔다가
오른쪽 사랑니 2개를 뽑은 적이 있다.
아래쪽 이가 매복이라 찢고 드르륵 갈고
치과에 계셨던 모든 선생님들이 나를 둘러싸고
지켜보며 힘들게 뺏던 악몽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 날 저녁 난 왼쪽이빨로 삼겹살을 먹고는
밤새 아파서 끙끙거리고 진통제를 먹었던 무식했던
기억도 난다.
왼쪽 사랑니 2개..
교정치과에서는 뽑지 않아도 된다지만
그래도 진료의뢰서에 왼쪽 윗니 발치라고 써놓으셨다.
흑~~~충치치과에서도 뽑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뿌득뿌득~~뽑겠다고....
월요일날 아랫니 두개 발치하고
오늘 사랑니 발치....
그 날의 무서웠던 기억이 떠올라 자꾸 심장이 콩닥 콩닥
긴장 엄청 많이 했다. 4개 발치했는데 뭐가 무서우랴 했는데 사랑니 발치는 겁이 잔뜩 들어서는 바들 바들...
의사샘...내 입을 쫘악~~찢고...흠~~~
도라이버같은 걸로 돌리고는 한번에 쑥~~~
내 교정기 어찌 될까 엄청 걱정했는데....
단 1분정도였는데 그 긴장의 강도는 엄청나다..
아이고~~기운 빠져라~~~
그래도 후련하다. 쓸모없는 사랑니 발치해서....
오른쪽 사랑니 2개를 뽑은 적이 있다.
아래쪽 이가 매복이라 찢고 드르륵 갈고
치과에 계셨던 모든 선생님들이 나를 둘러싸고
지켜보며 힘들게 뺏던 악몽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 날 저녁 난 왼쪽이빨로 삼겹살을 먹고는
밤새 아파서 끙끙거리고 진통제를 먹었던 무식했던
기억도 난다.
왼쪽 사랑니 2개..
교정치과에서는 뽑지 않아도 된다지만
그래도 진료의뢰서에 왼쪽 윗니 발치라고 써놓으셨다.
흑~~~충치치과에서도 뽑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뿌득뿌득~~뽑겠다고....
월요일날 아랫니 두개 발치하고
오늘 사랑니 발치....
그 날의 무서웠던 기억이 떠올라 자꾸 심장이 콩닥 콩닥
긴장 엄청 많이 했다. 4개 발치했는데 뭐가 무서우랴 했는데 사랑니 발치는 겁이 잔뜩 들어서는 바들 바들...
의사샘...내 입을 쫘악~~찢고...흠~~~
도라이버같은 걸로 돌리고는 한번에 쑥~~~
내 교정기 어찌 될까 엄청 걱정했는데....
단 1분정도였는데 그 긴장의 강도는 엄청나다..
아이고~~기운 빠져라~~~
그래도 후련하다. 쓸모없는 사랑니 발치해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정녕 정안가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셨던 사랑니라면,
비용 좀 들고 겁좀 나더라도 뽑아 버리는게 좋졍 ^^* 흐흐흐~
저도 매복 사랑니 째고 뽑고 그다음 잇몸도 꿰메고...
다 해봐서 아는데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예여 ^^;;;
기억하고싶지 않죵....
뭐 어째든 후련하게 발치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약타오신거 있으시면 식사하시고 드시구요,
앞으로 발치한곳 조심하시면서 잇솔질 잘하시고,
식후에 발치 공간으로 음식안끼게 조심하시고,
가글 자주해주시구욤.
식사 거르지 말고 잘 챙기셔서 얼른 발치공간 새살로 메워지길 빌어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늘 정성스럽게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파랑님 감사해요~~~
댓글 메뉴
저도 교정했는데 사랑니가
아파오네요..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ㅠ 흠야 ㅠㅠ
빼야되껫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