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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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체크이불 새싹

18개월 교정기...

여길 첨 알았습니다.
교정시작한지 18개월쯤 되네요..
2003년 11월에 시작했으니까요..

처음 교정기를 낀 담날 가장 후회를 많이 했구요..
왜냐면.. 아파서.. 흑..
어찌나 아프던지..

그 담부터는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1년을 버티었습니다.

제가 앞니 위아래가 안닿고..
윗 앞니 2개옆 니가 뒤로 들어간 상태였거든요..

발치는 아랫니 1개만 했습니다.
뭐 1개만 해서 어떻게 맞출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발치를 적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뭐 잘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발치 1개만 한것만이 남들과 다른 것은 아니죠..
윗니의 경우 사랑니까지 교정기를 달았습니다.
하하하하..

윗니를 가지런히 하고
아랫니의 공간을 매꾸는데..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가지런해 지더군요..

그리곤..
마무리가 시작되었죠..
생각보다 이가 일찍 움직였습니다.
잇몸 좀 약해서 그런가봅니다.

한 2,3달 고무줄을 열심히 꼈더니..
윗니와 아랫니가 닿더군요..
그전까지 앞니로 뭘 먹는 다는 것을 절대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앞니로 음식을 잘라 먹게 되었답니다.
물론 교정기가 있어서 딱딱한 것을 자르기는 힘들지만,
국수가락이나 그런 것을 자를수 있게되었죠..
(그전에는 절대 못 끊었습니다.)

음 지금 상황은..
정말 마무리 중입니다.

근데..~~ 이제 약간 지겨워 지네요..
병원가면 고무줄 잘 하라는 말만 듣고 있구요..
원래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음.. 교정기간동안 불편했던 것이라면..
병원갔다오면 아팠다는 것..
그것도 몇달전부터는 없어졌습니다.

또, 입안이 많이 헌것인데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 안하는 곳(사랑니)까지 장치를 달아서..

철사를 잘 다듬고 짤라도..
볼을 긁네요..
처음에는 굉장히 심했는데.. 지금은 그나마 좀 덜한 상태입니다.

그거말고는 약간의 불편함..

담달 초에 병원에 가는데요
저도 밑에 어떤 분처럼 끝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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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21년 전
와우..벌써 마무리 단계시네요...
사랑니까지..교정장치라..^^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랑니 빼는데..^^
고생하셨어요~~~
맨
21년 전
저랑상황이거의 똑같네요..
전 시작한지 이제 1주일 됬습니다;
빨리 시간이지나서 .........맘놓고 웃을때까지..
(앞니로 단무지 짜를수잇는 그날까지 ㅋ)
창
21년 전
와~ 맞아요~ 교정할때 가장 후회되었던게 교정하고나서 하루지났을때;;;
체
체크이불 글쓴이
21년 전
해바라기1님 그러게요.. 왜 저만 사랑니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쩝.. 하여튼.. 거기 장치 할때 죽는 줄 알았어요..
맨탈님.. 좀만 있으면.. 앞니로 쫄면도 끊을수 있게 되요..
창천무한님.. 그쵸.. 교정기 낀 다음날.. 다 때어버리고 싶죠.. 그날 가장 심했어요..
덜
21년 전
저두 교정하기전에 앞니로 멀 잘라먹을 엄두를 몬냈었는데...항상 상악앞니와 혀를 이용했지여..ㅋㅋ
쏠
쏠
21년 전
전 2003년 10월에 교정했는데 저랑 한달차이나시네요 ^^
의사선생님이 빠르면 여름이라고 하셔서 그래도 복학하기전엔 빼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나름대로 기뻐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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