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18개월 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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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체크이불 새싹

교정 588일째.. 드디어..

전에.. 한번 글올리고.. 2번째 올리는 거네요..

저번에 올렸듯이.. 저는 남들과 다르게..
치아 1개만 발치했구요..
윗니는 사랑니까지 장치를 했습니다.

장치를 한 직후부터
아랫니는 상관이 없는데..
이노무 오른쪽 윗 사랑니의 장치가 마구 제 볼을 찌르더군요..
병원 갈때마다 이거 저거 다 해봐도 해결이 안나더군요..
그런지 한 반년은 지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오른쪽 윗 사랑니의 장치가 제 볼을 찌르고..
왁스로 버티고 살고 있죠..

오늘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철사가 나오지도 않은 것 같은데.. 철사에 걸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뭐 결론은.. 그냥 왁스로 버티기로 한 것 입니다.
왁스 왕창 받아왔죠..

그나마 다행인것은..
다음번에 장치를 떼어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음하하하하~!

30살 되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이..
교정 끝내는 것과..
학위따는 것이었는데.. 학위따는 것은 불가능할것 같고..(만으로는 가능할지도)
교정은 끝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정기 떼어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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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
30 넘어가면... 꼭 만으로 나이를 말하더라구염..ㅋㅋ
저두 한살 두살 나이가 들다보니.. 새삼 이해가 갑니다요`~^^;
교정기 떼시면.. 사진도 꼭 올려주세용 ㅎㅎ
21년 전
ㅋㅋㅋ만으로 가능... 재밋네여 ^^*
전 지금도 어디가면 누가 나이물어보면, 만으로 이야기 할때가 가끔 있져~ 움훼훼~

어째든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이제 좀있음 교정 마치시는군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배가 아파서 뒹굴뒹굴 굴러야 하겠는걸요~ ㅋㅋㅋ

하여튼 마지막 그날까지 왁스로 잘 버텨보시구요,
원인도 없이 진짜 고생 많으시네용... 이구이구...
교정기 푸르고 사진한방 올려주시고,

유지장치가 교정보다 더 중요한거니까,
교정마치시면 유지장치 꼭 열심히 하세용~
그래야 재발안하져 ^^*
유지장치로 굳히기 한판! 아잣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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