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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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새싹

순측과 설측을 모두 경험하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설측과 순측을 모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설측으로 시작해 지난 1년동안 익숙해져 있었는데 진행이 느리다며 방학동안만 순측으로 하자고 하시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간 상악 두 이가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설측으로는 어려운가봐요. 순측으로 하면 금방 나올거라는 선생님 말씀도 있고 처음 지불한 비용에 더 들어가는것도 없고.

순측은 그래도 적응이 쉬울줄 알았는데 순측도 참 괴롭네요. 입술 안쪽이 영 말이 아닙니다. 철사자국이 점점더 선명해지는군요. 교정초기 빠진 볼살 다시 살려놓았는데 또 빠질까 걱정 됩니다. 볼살 빠지면 너무 늙어 보여서...

지금 설측에는 철사만 뺐지 장치는 그대로 있습니다. 철사라도 빼면 혀가 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입안 환경이 바뀌어서인지 혀도 괴롭네요. 입술과 혀 모두 괴롭습니다.

지난 1년동안 발치하고 발치한 자리로 송곳니를 움직였습니다. 비워진 송곳니 자리에 안쪽으로 들어간 이가 나와야 하는데 휴.... 어느 세월에 나올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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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올... 그람 지금 설측 순측 다 붙이고 계신거?? ^^;;;
오호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여...
그래도 참 어찌생각하면 돈더 안들이고 빨리 되는거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 또다른 환경에 적응하셔야 하는지라,
이만저만 힘드시다는거 글을 통해서 알고는 있지만, 어쩌겠어요.
최대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서 즐겨야죠.
안그래여 ^^*

제가 요즘 한동안 설측이 힘들어가꼬,
순측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둑 같았으나,
돈이 없어서 전 계속 설측달고 가야할것 같아요...
(참고로 콤비...)
진즉 순측으로 했으면 좋았을것을... 후회되여...
잇몸도 많이 상하고... 제길...

에혀 어찌 말하다보니까 제 넋두리를~ㅋㅋㅋ

하여튼 이제 순측하셨으니까,
안으로 들어간 녀석들은 금방 나올꺼예여.
좀만더 고생하시고 기다려보시구용.
분자님 홧팅입니다.

한참 인터넷가수로 큰인기를 누렸던,
"박분자"가 생각나요. 분자님 이름 보니까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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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바이트 블록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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