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아직 브라켓도 안단 초보입니다.. 이번달에 이빨 4개 뽑아요..

📍 지금 보는 글 · 2번째

o
ooie 새싹

파란고무줄 꼈어요~

벌써 파란고무줄 낀지 3일이나 됐네요..
회사다니면서 교정을 할까말까 정말 한 100번은 더 생각하구
결국은 하기로 했는데 발치하는 그날.. 왜그렇게 속상하던지

사실 사람들은 제 이빨이 이상한지 모르거든요.. 앞니의

중심이 맞지 않아서 시작한 교정인데, 사람들은 내가 교정

한다고 하면 그냥 돈이 많아서 하냐고~ 뭐하러 하냐고~

하는데 정작 저는 그게 신경쓰여서 사진찍어도 잘 웃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아랫니는 정말 이빨이..

뭉쳐나서 송곳니와 옆의 이빨이 막 겹쳐있는데 사람들은

아랫니는 잘 모르자나요~ ^^

근데 파란 고무줄 끼고있으니까 계속 욱신거리는게..

증말 아프면서 이제 교정이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회사 동료들하고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교정한 거 때문에 사람들하고

멀어질까봐 그게 넘 걱정이랍니다.

아직 교정한다고 말 안했는데, 설측도 아니고

그냥 순측으로 하기로 했는데.. 저 괜찮을까요?

회사 동료들과 멀어질까봐, 그게 걱정되서 교정을

많이 망설였거든요.. ㅡ.ㅡ;;

흠.. 아무튼 이 얘기가 주가 아닌데,, 어쨋든

이번주말 금욜날 치과 가기로 다 정했답니다^^

여러분들도 즐교정 하시구여, 2년동안 잘 참아봐요~

이빨뽑고 오는 그 묘한 감정... 금새 없어질꺼에욥!!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환
교정했따고.ㅡㅡ;;사람들이랑 멀어진다면...
그사람을 친해질필요없는사람들이예요ㅎㅎㅎ
이
21년 전
맞아요~저두 짐 회사댕기는데 순측으로 교정시작했답니다.^-^
ㅅ
21년 전
ㅎ ㅏㅎ ㅏ...
저희나 신경쓰지 남들은 우리 교정한거 신경 안써요..
넘 걱정하시 마세요!!
21년 전
사회인이 되어서 교정을 하려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힘들고 복잡하고 걸리는 것도 많고...
하여튼 힘든게 많아요.
특히 직장다니면서 할려면 더더욱이 힘들고...
저역시 직장다니며 하느냐 눈치도 많이 보이고 힘들었죵....
하지만 어째든 힘든만큼
나중에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으실 거예여.^^*

교정을 하고 안하고는 남들이 뭐라하건 그런건 신경쓰지 마세요.
부정교합이 심하건 안심하건,
자신이 원해서 하는일인데 엄한데 돈쓰는것도 아니고 괜찮아요.
술먹고 퍼마시고 이런것 보다야,
자신한테 투자해서 평생 자신감있게 지낼 수 있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
(아흑 그동안 술퍼마셨던 돈... 아까워 아까워...
교정 아마 2번은 했을겁니다 ^^;;;)

파란고무줄 욱신 거리는건 일주일만 꾹 참고 계시면,
빼니까 넘 괴로워 하지 마시구요,
다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잘 참아보세요~
일주일 후에 반지로 바꿔 끼우시면 안아프실 거예여.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 말씀처럼
교정한것땜에 사람들이랑 멀어진다면 그런 사람들 필요 없구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피하지 않는 다면 말이지요 ^^*
오히려 교정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서,
본인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해요. 그 기회 잘 살려보세요.
무슨 이야기냐면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교정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교정했을때도,
별로 안친한 사람들도 교정기 보더니 막 교정에 관해 물어보고,
옆에와서 이야기하고 막 그러더라구염~
그러면서 친해진 사람도 있구요 그래여 하여튼 ^^*
그러니 그 기회를 잘 살려보세여~
긍정적인 사고방식! 교정하면 필수입니다!

이사모 회원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이사모 자주 오셔서 많은 흔적 남기시고,
정보도 많이 얻어가세요.
자주자주 뵈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번째 글 · 저 오늘 교정하고 첨 회사 나왔는데요.. 2005.06.1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