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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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꼬로록 새싹

사랑하고의 싸움

안녕하세요~ ^^  가입한건 오래됐는데 첫글을 올리게 되네요.
교정을 위해 드뎌 사랑이랑 (피나는)싸움을 했어요. ㅜ.ㅜ
물론 제가 도합 4번의 휴식과 연장의 교환으로 이겻죠. ㅜ.ㅜ(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
의사선생님이 "이렇게 힘든 경우는 첨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랑이가 옆으로 누워서. 뿌리도 깊고. 이보다더 나쁠수 없다.. 하고 판정하시더라구요. ^^;;
윗부분잘라내고 뽑고 쉬었다가 아랫부분 하다가 안되서 쉬고. 다시 시도하다 턱이 아파서 쉬고. 또 반정도 하다가 쉬고. 아랫층에서 기구를 가져다가 드뎌 발치했습니다. ㅜ.ㅜ
한 두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피도 많이 흘려서 어질 하더라구요. 끝나고 선생님도 참느냐고 수고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  

설마 사랑하는것 만큼 아프다고 해서 사랑니는 아니겠죠. ㅜ.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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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21년 전
와..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아래사랑니2개만 남겨놓고있는데...
그래두 무사히 잘 끝나셔서 다행이에요^^
얼른 아물기를 바랄께요~
종
21년 전
그 심정 이해합니다. 아래 사랑니 뽑을 때 옆으로 누워 있어서 종합병원에서 이를 잘게 부수어(?) 뽑더군요. 무서워. 지혈도 어렵고, 아무튼 꽉 아물고 있어야 해요.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네요.
21년 전
허거덩...
여기도 또 납량특집 이네여...
아까도 말했지만 아직 납량특집을 하기엔 이른데...
왤케 다들 납량특집 이신지... 무서워용....

전 이제 더이상 발치할 치아도 없지만,
그래도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예전 생각이 나면서 무서워지더라구욤... ㅡ,.ㅡ

어째든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마 계속 입벌리고 계셔서 턱좀 아프시겠네여....
손으로 맞사지좀 해주세용... 이구구...

자고로 피한방울에 고기 3점이라고 교육받고 자란 저로서는,
고기좀 많이 드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구구~ 영양가 높은거 뭐라도 좋으니 좀 많이 드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꼬
꼬로록 글쓴이
21년 전
위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T.T) (_ ._) (ㅜ.ㅜ) 시린파랑님은 어찌 말씀을 저리도 감동스럽게 하시는지... 감동의 물결~~ ㅜ.ㅜ
희
21년 전
정~말정말 왕마니 고생하셨네요_ㅠ
시린파랑님 말씀대로,, 정말 아픈만큼 이뻐지는거라고 믿으시구요..
마니 힘드셨으니깐,,, 앞으로는 차차 무뎌지겠죠~??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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