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설마.. 이제서야.. 정모후기?.

📍 지금 보는 글 · 4번째

꼬
꼬로록 새싹

어라?어랍쇼!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이
지나갔네요..^ㅡ^  
밖엔 무더위에 떠나감을 알리는듯한 비가 내리고요..
교정을시작한지 어느덧 두달이 거의 됐었네요.

이빨의 아래는 어금니발치를 하고
파워체인을 걸었고. 위는 발치전에
치열만 일단 잡으신다고 와이어만
걸어놓으셨어요.물론 위쪽에 발치않하냐고
갈때마다 재촉을 하죠? ^^;;(그리고 혼나죠.ㅎ)

그동안 '지내들(이빨들..^ㅡ^;;)움직이고 싶으면
알아서들 움직이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막~
지냈어요. 원래 하루하루 거울보며..
이것들(이빨.)않움직이나? 하는것은 제 성격상..
(무지소심한 성격)은 아니고.. 귀찮아서..  

그렇게 지내던중에.. 어제 장치하나가 입술을
괴롭혀서 거울을 불러 삼자 대면을 했습니다..
아랫니에 붙은 장치가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송곳니가 그랬다고..잡아떼었지만..
이미 사건을 지켜본 증인이 있고
나름대로 확신이 들었던 저는..
장치를 딱 한번만(과연..?) 용서해주었어요~
(저도 용서않했으면 좋겠어요. ㅡ.ㅜ)    

그러던 중에.. 관객으로 있던 윗니들의
변화가 보이더라군요..
요것들이 나란히 서있는게 아니고
띄엄띄엄서있더라구요..
(다행히 앉아 있는놈은 없었지만..ㅡ.ㅡ;;)

'이것들이 갑자기 왜 띄엄띄엄서있는거지?'
생각하는 나..ㅡ.ㅡ;;  그리고 교정하면서
움직이냐고 그런다는 생각이 좀 후에~(한..10분?)
떠오르더라구요~
아~ '나 교정하고 있었구나~' 라는생각을 가끔?
(아주 자주..)잊고 살때도 있어서..^ㅡ^ ㅎㅎ

물론 밥먹을땐 아직도 새록새록하죠~

간만에 교정하는걸 실감했어요~
낼 모래 드뎌 치과가는데.. 윗니 발치를 할지
모르겠어요~ ^ㅡ^
(윗니 발치하면..위에것들(윗니)은
  다 주거써~캬캬캬 )

이 무더운 여름 보내시느냐고 수고 했어여~ ^ㅡ^/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리
21년 전
음...발치하면 이빨은 꼭 간직해두세요~

달라구 하면 안된다고 하거든요 -_-;; 저는 사랑니까지

확 다 뽑아버려서 8개 발치 했는데 -0-;;

그중에 하나를 그만....안받아서 쓰레기통에... ㅠㅜ

어디 안버리고 간직할려고 한다고 얘기하면 주실거에요~

24년동안 충성해줬는데...그냥 살면될것을 그나마 잘생겨보겠다고 -_-;;

뽑은 이빨에게..너무 미안하고 ㅋ;;

지금은 유리잔에 들어있지만

나중에는 꼭 예쁜 크리스탈각을 구해서

고이고이 간직할랍니다~!
21년 전
그래 정말 비가 오고나니까,
언제그랫냐는듯, 집안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춥다...
집에서도 양말신고 있어... ㅡ,.ㅡ
정말 어제다르고 오늘다르다는걸 새삼 실감해...
하늘도 갑자기 너무 높고 파랗고 가을이 옴을 알리는구나...
제길 이런이야기 하니까, 넘 나이먹은것 같자뇨... ㅡㅡ^

ㅋㅋㅋ 쭈욱 읽어보닌까,
교정이 잘 되고 있는가보당 그치?
변화가 슬슬 보이는거샤~
그래 그렇게 벌어지다가 뒤로뒤로 이동해서,
입이 들어가고,
자연스러운 입매와 아름다운 옆모습과,
상대적으로 오똑해진 코를 발견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이셔 ^^*ㅋㅋㅋ

야~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하니까,
8월이 가기전에 번개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아잉 넘 열심히 노느냐 여름을 보냈더니,
힘들어 힘들어~ㅋㅋㅋ
요번에 번개하믄 올꺼야??? 1004언니 술잔채워줘야지~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희
21년 전
안능ㅡ꼬로록^-^ㅋ
졸방가우삼ㅋ-ㅋ
너나 파랑이나,,무슨 날씨얘기를 정말
그리 나이 먹은티나게 하뉘ㅡ,.ㅡ
우린 아직 창창한 20대라구우>_<
우리 5살동안으로도 보일수있어!! 해보아-ㅋ
와우ㅡ교정하는거_너두 체질인가바ㅋ
아프단 소리는 한마디두 음넹ㅎ 좋은 현상임//
나두 3달 다되가는 교정인으로써,,상악장치의 존재를 까먹고 있엇는데ㅋ
요즘,,술과 함께 매일 달리는 신세라서ㅠ
매일매일이 힘들어ㅠ브라켓 땜시 다 헐었거등ㅋ
인제 치아들하고 대화도 하는게야?_?
방학이라 그런가 완전 폐인으로 사는거 아녀ㅋ
올 여름 휴가는 어디 안다녀왔어??
우리ㅡ이번 정모나 엠티때는 꼬옥 보아-♡
겁내 달려ㅡ막달려ㅋ
이밤이 새도록-ㅋ
보고싶으삼-ㅋ 파랑이와 함께//
꼬
꼬로록 글쓴이
21년 전
ㅎ ^ㅡ^ 나도 보고 싶엉. ㅋ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벌써..네번째 글이네요.. 2005.12.04 6번째 글 · 축하 드려요! ^ㅡ^ 2005.12.06 7번째 글 · 조금.. 많이 지쳐 버린듯..(제 아뒤아시는분들은.. 그냥 지나쳐주시길..) 2006.12.0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