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그제군요.. 상악와이어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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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피루루 새싹

교정한지 이제 한달... 앞니갈다..>.<

어제 저녁에 예약되어있던걸 휴가였길래 앞시간으로 땡겨서 치과를 갔습죠.. 근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40분이나 기둘리니다가 치료 시작했어요.. 기다리다 죽는줄 알았네...~

근데 선생님이 이빨들이 많이 움직였다고~ 어금니도 많이 나오고.. 괜찮다고 하시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전 비발치로 교정중이거든요.. 살짝 옹니라 이가 앞으로 나와야 미관상 좋아보인다고 해서리~

근데 상악 와이어줄을 좀더 굵은거로 갈아주신다고 하시더니 "앞니좀 갈아내야겠어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아프겠어?? 했더니만 큰오산~!!
완전 저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지금 한창 덧니랑 삐뚤어진 치아들이 왕왕~ 움직이고 있는데 거기다가 이를 니퍼로~ 빡빡~ 갈아내는거 소리도 끙끙~ 내면서 손에 잡고있던 거울손잡이만 잡고 있었네요..
나중에 오링도 거는데 교체했던 와이어 브라켓에 연결까지 하느라고 이빨들이 마구마구 아퍼주시고.. 전 위생사 언니한테 "살살~ 살살~ 해주세요..."했더니... 그언니도 제가 너무 아퍼하니까 겁나서 잘 못하시구.. 하여튼 오링까지 끼우고 일어나는데...
이마에 땀이 스르륵~ 눈가엔 눈물이 스르륵~
지금까지 최고로 아픈날이었어요.. 우왕~ㅠ.ㅠ

집에와서 너무 먹고팠던 치킨 먹고.. ㅎㅎㅎ
오늘은 누룽지 점심으로 먹을라고요..
이제 한달됐는데.. 어서 11개월 지났음 좋겠어요.. 전 1년이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요~ ㅋㅋ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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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ㅋㅋㅋ 원래 앞니쪽이 뒷쪽 치아들보다 훨씬 더 예민해서,
아프지 않더라도 느낌이 더 싫을 수가 있고,
아플 수도 있구 그렇더라구요~ 뭘하던지 간에...

더구나 지금 치아가 교정으로 한참 움직이고 있는 찬라에,
이들을 갈아낸거니까 아무래두 아플 수 밖에 없었겠는데,
그래두 잘 참으셨어욤 ^^
저라면 소리쳤을텐데~~ 앓는 소리도 엄청 했을거고... ㅋㅋㅋ

교정을 하다보면요,
이들이 한참 부지런히 움직이는 때가 있는데,
그럴땐 멀해도 많이 아플 수 있어요. 이들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이도 갈고 와이어도 바꾸고 하느냐 아마도,
다른때 보다 더 아프셨던거 같은데,
그게 다 잘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니깐 힘내세요. 아셔쪄? ^^*

ㅋㅋㅋ 그와중에도 치킨을 드시는 쎈!쓰! 대단하십니다!!!
치킨 드실때도 너무 바삭하면 브라켓 떨어지니까 조심하는거 아시져?
손이나 포크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작게 자르거나 찢어드세요.
참고로 후라이드 치킨 먹다가 브라켓 떨어져 봤습니다...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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