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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인:)
새싹
치아 높낮이 조절
으힝~ 요즘엔 교정 막바지라 미세하게 조정할게 많아서
2주에 한번씩 방문합니당~
요번 수욜날 갔었는데요................
정말 2년 2개월 만에 처음 맛보는 고통을 겪고왔습니다ㅠㅠ
제 교합을 한참 보시더니 하악 와이어를 풀어버리시고
새 와이어에다가 꼬물꼬물 뭔가를 하시더니..
어금니 브라켓 홈에 쑥쑥 넣으시는데....
하악하악
진짜!!!!!!!!!와이어 넣을 때 부터 그렇게 아파본적은
첨이었습니다!!!!!!!!!!!!!!!!!!!!!!!!!!!!!!!!!!!!!!!!!!!!!!!!!!!!!!!!!!!
진짜 온몸에 식은땀이 주르륵 ㅠㅠ
그 아픈 와이어를 꼭꼭 묶는 선생님의 치료가 끝나고
저의 신공인 입벌린채로 선생님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쌤 : "효인이 어디 불편한데 없니?"
나 : "오을 모하시거에요?(오늘 뭐하신거예요?)"
쌤 : "응~ 치아 높낮이 맞추느라 쌤이 와이어좀 구부렸단다~
조금 아프지????^^^^^^^^^^************"
나 : "마이 아흐데요(많이 아픈데요-_-)"
쌤 : "그래~ 많이 아플거야~ 쌤 고무줄좀 주세요~"
하시고는 상악 4,5번과 하악 5,6번 치아를 고무줄로 묶어버리신다 ㅠㅠ
환자에 고통에 쿨하신 울쌤ㅋㅋSo Cooooooooooool!!ㅋㅋ
위생사 쌤은 고무줄 위치를 설명해주신다며 거울을 쥐어주셨는데...
완전 초췌한 내 얼굴 ㅠㅠ 푸석푸석해지고.. 한 3년은 늙은듯한ㅠㅠ
이가 뽑힐듯한 느낌으로 비척비척 치과를 나와
종로에 갔더니 빅뱅이 왔다가 갔다능ㅠㅠ으헹ㅠㅠ
암튼 지금도 고무줄이 제 이를 뽑아버릴거 같아서
잔뜩 인상 쓰고 있답니다..ㅠㅠ 완전 작고 굵으신 고무줄님ㅠ
누가 말시키면 진짜 왕짜증ㅠㅠ
한 단어 한 단어 말할때마다 이가 뽑힐 것 같단 말이다!!!!!
오랜만에 극강의 고통을 맛보고 일기 쓴 기묘인이었습니다ㅠㅠ
살려주세효ㅠㅠ
2주에 한번씩 방문합니당~
요번 수욜날 갔었는데요................
정말 2년 2개월 만에 처음 맛보는 고통을 겪고왔습니다ㅠㅠ
제 교합을 한참 보시더니 하악 와이어를 풀어버리시고
새 와이어에다가 꼬물꼬물 뭔가를 하시더니..
어금니 브라켓 홈에 쑥쑥 넣으시는데....
하악하악
진짜!!!!!!!!!와이어 넣을 때 부터 그렇게 아파본적은
첨이었습니다!!!!!!!!!!!!!!!!!!!!!!!!!!!!!!!!!!!!!!!!!!!!!!!!!!!!!!!!!!!
진짜 온몸에 식은땀이 주르륵 ㅠㅠ
그 아픈 와이어를 꼭꼭 묶는 선생님의 치료가 끝나고
저의 신공인 입벌린채로 선생님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쌤 : "효인이 어디 불편한데 없니?"
나 : "오을 모하시거에요?(오늘 뭐하신거예요?)"
쌤 : "응~ 치아 높낮이 맞추느라 쌤이 와이어좀 구부렸단다~
조금 아프지????^^^^^^^^^^************"
나 : "마이 아흐데요(많이 아픈데요-_-)"
쌤 : "그래~ 많이 아플거야~ 쌤 고무줄좀 주세요~"
하시고는 상악 4,5번과 하악 5,6번 치아를 고무줄로 묶어버리신다 ㅠㅠ
환자에 고통에 쿨하신 울쌤ㅋㅋSo Cooooooooooool!!ㅋㅋ
위생사 쌤은 고무줄 위치를 설명해주신다며 거울을 쥐어주셨는데...
완전 초췌한 내 얼굴 ㅠㅠ 푸석푸석해지고.. 한 3년은 늙은듯한ㅠㅠ
이가 뽑힐듯한 느낌으로 비척비척 치과를 나와
종로에 갔더니 빅뱅이 왔다가 갔다능ㅠㅠ으헹ㅠㅠ
암튼 지금도 고무줄이 제 이를 뽑아버릴거 같아서
잔뜩 인상 쓰고 있답니다..ㅠㅠ 완전 작고 굵으신 고무줄님ㅠ
누가 말시키면 진짜 왕짜증ㅠㅠ
한 단어 한 단어 말할때마다 이가 뽑힐 것 같단 말이다!!!!!
오랜만에 극강의 고통을 맛보고 일기 쓴 기묘인이었습니다ㅠㅠ
살려주세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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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번째 방문하던날
완존 실험실 개구리 같았다능..
치과 걸어나온 기억도 안날정도로....
약속있어 나름 정성들여 화장도 했건만
그날은 완존 얼굴 망가지고
입가에 팔자주름에....
그 극강의 고통이 계속되믄 어찌 견딜런지....
기묘인님의 고통을 일찌기 맛본 아작아작 이었숨니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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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아프셔요
그리 아프셔서 어찌해요~~
그거 큰일이네요....
교정 고수님인 기묘인님이.. 이리도 아프시다고 하실정도면..에효~
어여어여~
괘안아지셔야 하실터인데요.....
빨리빨리 조큼이라도 덜 아프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